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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소·에어컨 전문가 교육생 모집…취업 취약 여성 지원
가평군이 취업 취약 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청소대행 시스템에어컨 통합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군인가족, 경력단절여성, 다문화여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교육은 청소와 시스템에어컨 관리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업종 취업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다.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총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청소 이론과 세정 원리 이해, 세제 특성 분석, 청소 장비와 도구 사용법 등을 배운다. 재질별 바닥, 유리, 카펫 관리 방법, 시스템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 세척, 소독, 재조립 실습 등도 포함된다.교육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가능하다.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평군일자리센터 또는 가평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우선 선발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인 군인가족 여성, 경력단절여성, 이주 여성 등이다. 총 20명을 모집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관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발한다.최종 선발자는 4월 7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가평군일자리센터는 교육 수료자에게 구직 상담과 취업 정보 제공 등 사후 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천시, 화학사고 대비 주민 대피 장소 꼼꼼히 점검
이천시가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관내 주민 대피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화학물질 취급 시설 사고와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 시는 교육 시설을 주민 대피 장소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수용 가능 인원을 고려한 운영이다.이번 점검은 기존 지정된 대피 장소의 위치 적정성과 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상황 발생 시 대피 장소가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인 재난 유형”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대피 장소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화학사고를 포함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 대응 체계 점검과 안전 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양주시, ‘제9회 회암사지 왕실축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사전 모집
양주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모집 분야는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총 4개 분야다.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현장감을 높이고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4월 18일 진행되는 행사로 조선 태조 이성계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다.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 배우를 비롯해 호위군과 문무백관 등 다양한 배역을 시민들이 직접 맡아 왕실 행렬의 장엄한 모습을 재현하게 된다.'청동금탁을 울려라'와 '회암사지를 재건하라'프로그램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SNS 등을 통해 양주를 홍보할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도 모집한다.서포터즈는 축제 현장을 지원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축제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7월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만큼 회암사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왕실축제를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어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2029년 세계유산 본등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 h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산 남촌동 통장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로 쾌적한 동네 가꿔
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가 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남촌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구 쌍용제지 부지 인근 둘레길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47명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 쌍용제지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묵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최재식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하고 밝은 남촌동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정찬웅 남촌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연천군, 산불 예방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 맞대…초동 대응체계 강화
연천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3일 군청에서 산불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건조한 날씨와 잦은 기후 변화 속에서, 군은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산불 없는 연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번 회의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등을 논의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초동 진화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체계가 강조됐다.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논 밭두렁 태우기나 영농 부산물 소각 같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 홍성표 위원장 취임…이웃사랑 실천
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3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취임식과 3월 정기 월례회의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었다. 취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140만원 상당의 쌀 39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홍성표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를 광주시 대표 모범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세밀히 살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주수 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천시, 2026년 친환경 맞춤형 방역 본격 개시
이천시가 2026년 친환경 맞춤형 방역소독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3월 16일, 시는 권역별 방역소독 용역업체 실무자, 보건소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방역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 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방역 특장차량 및 소독 장비 사용법, 방역 작업 시 유의 사항, 약품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시는 올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6개의 방역반을 편성했다. 3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150일간 운영하며, 345개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시는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4월까지 유충 서식지 발굴에 집중한다. 물웅덩이, 하수구, 하천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 구제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감염병 매개 곤충의 생활사와 환경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맞춤형 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5월 13일부터는 드론을 활용한 유충 방역도 병행한다. 설봉호수 등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10개 저수지에서 주 1회 드론 방역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공원 및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3월 넷째 주부터 가동된다. 외국인 이용객을 위해 영어 병행 표기 및 QR코드를 활용한 중국어, 일본어 안내도 제공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민원 다빈도 지역에 대한 선제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시민들의 방역소독 요청에 신속히 대응해 24시간 이내 처리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정에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차단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
이천시 중리동 고담1통,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으로 활기
이천시 중리동 고담1통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마을 주민 약 30여 명이 참여하여 13일 오전, 고담1통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누구나 참여하여 즉각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정화 운동이다. 고담1통 마을과 장록천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고담1통 주민들은 고담저수지 아래부터 마을 안길, 장록천을 따라 이어진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스티로폼, 플라스틱 병,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량은 약 15kg에 달한다.환경정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현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활동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고담1통 주민들은 환경정화 활동 후 앱 설치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주민도 있었다.이대희 고담1통장은 “마을 주민들이 아침부터 함께 모여 깨끗한 고담1통 만들기에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여 더욱 깨끗한 고담1통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유혜란 중리동장은 “중리동은 '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환경정화 활동을 고담1통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이천, 깨끗한 중리동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마을에서 진행하는 활동에는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고담1통 마을에서의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중리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회에서도 자율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조이킨더어린이집, 초월읍에 50만원 성금 쾌척…따뜻한 나눔 실천
광주시 초월읍 늑현리에 위치한 조이킨더어린이집이 지난 1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조이킨더어린이집의 원아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이선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는 기대도 함께 전했다.이학순 초월읍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기탁된 성금은 초월읍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조이킨더어린이집의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고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연천군, 자원새롬센터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연천군이 자원 재활용 시설인 자원새롬센터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2일에 진행됐다.특히 근로자 측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을 목표로 한다.점검에는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근로자 측 위원 5명과 박종일 부군수 등 사용자 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안전총괄과장, 환경보호과장, 대한산업안전문화원 관계자 등 안전관리 전문기관도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이번 점검은 노사, 행정,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실제 작업자들이 느끼는 위험 요인을 현실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에서는 시설 및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작업 환경,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자원 재활용 시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끼임, 넘어짐, 낙상 등의 위험 요인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연천군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안전 보건관리자의 현장 순회 점검에 근로자 측 위원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가평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연중 운영…수질 불안 해소에 나서
가평군이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한다.상수도사업소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 수돗물을 채수하여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서비스다. 군은 이번 제도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 총 7가지다. 생활 속 수돗물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심층적인 분석도 제공할 예정이다.수돗물을 공급받는 가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기후환경에너지부에서 운영하는 물사랑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가평군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가평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질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2동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2동 위원회가 지난 14일,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및 각 동 위원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 것이다.이날 참여자들은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하여 도로변과 큰시장 일대에서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내가 사는 동네는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전명덕 회장은 “오늘 활동은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생연2동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깨끗한 환경은 시민 모두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동두천시는 더욱 쾌적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으로 관내 초등생 문화 감수성 높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내 7개 초등학교를 찾아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하도록 2021년부터 재단에서 운영하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이 사업은 공연장 중심의 문화 향유 방식을 벗어나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점동초, 점봉초, 능서초, 오학초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퍼포먼스 '싸운드 써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마임과 춤,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은 학생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린다.아슬아슬한 쇼 요소는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장초, 여주초, 이포초에서는 전통 마당극 '깨비랑 산 넘고 물 건너'가 학생들을 기다린다.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는 '깨비랑 산 넘고 물 건너'는 도깨비 형제와 함께 방망이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은 극에 직접 참여하며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6년간 여주 학생들과 함께한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이 학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생들이 교실 밖 예술 체험을 통해 친구, 선생님의 소중함을 깨닫고 활기찬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재단은 앞으로도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과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육군 5사단 전차대대, 연천군 독서 마라톤에 '지식'으로 도전
육군 5사단 전차대대가 연천군에서 열리는 독서 마라톤대회에 참여하며 장병들의 지적 역량 강화에 나섰다. 김진혁 원사를 포함한 26명의 장병은 최근 연천군 도서관을 찾아 제13회 독서 마라톤대회 단체 신청을 마쳤다.특히 이번 참가자 중 20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해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병들은 회원증을 발급받고,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책을 빌리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불태웠다.기원준 대대장은 "장병들이 일과 후 자율적으로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천군 도서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병들의 꾸준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연천군도서관 관계자는 5사단 전차부대의 꾸준한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관계자는 "5사단 전차부대는 매년 독서 마라톤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군수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독서 마라톤대회는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독서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연천군도서관은 "앞으로도 장병들이 건강한 신체와 더불어 튼튼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독서 마라톤 참여는 장병들의 자기 계발은 물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