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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선수단, 체육대회 우승 격려금 전액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 선사
강화읍 선수단이 제79회 강화군 체육대회에서 신발 양궁 종목 우승으로 받은 격려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선수단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스포츠 승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강화읍 선수단은 강화군 체육진흥후원회로부터 지원받은 격려금 50만원을 지난 3일 강화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선수단은 이 성금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강화읍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기중 선수단 대표는 “우승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화읍 관계자는 선수단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선수단의 기부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 사회 공헌의 모범 사례로,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읍은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강화군 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서도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8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하여 영양 가득하게 만들어졌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겨울철 건강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윤명선 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서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
서도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으로 희망찬 새해맞이
강화군 서도면이 지난 1일, 앞장술 해변 포토존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행사는 섬 지역의 겨울밤을 밝히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점등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하여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을 함께 축하했다.점등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불빛이 주민들의 마음을 밝히는 따뜻한 빛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연말에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2026년 새해에도 힘차게 도약하는 서도면이 되기를 기원했다.서도면의 크리스마스트리는 겨울 동안 매일 밤 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주민과 서도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섬마을 특유의 겨울 정취와 희망찬 새해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해강농원, 도림동에 따뜻한 배즙 170상자 마지막 나눔
인천 남동구 도림동의 해강농원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마무리했다.해강농원은 4일, 배즙 170상자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해강농원이 매년 이어온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센터 아동, 경로당 어르신,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엄도흥 해강농원 대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배즙 사업을 정리하고 배와 포도 농사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기부이지만,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도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주신 해강농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배즙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강농원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논현1동, 주민과 함께 청능대로·논현로 낙엽 정비 구슬땀
인천 남동구 논현1동은 청능대로와 논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낙엽 정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비에는 논현1동 통장자율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낙엽을 말끔히 치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낙엽 정비를 통해 총 130마대 분량의 낙엽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분리배출 요령 홍보와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도 병행했다.윤도경 통장자율회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유금미 논현1동장은 청능대로와 논현로 일대가 더욱 깨끗하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논현1동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불은면 오두리 구석말, 100만원 성금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강화군 불은면 오두리 구석말 모임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구석말 모임의 따뜻한 마음은 추운 겨울,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은면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오두리 구석말 주민 최인섭 씨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윤승구 불은면장은 “추워지는 날씨에도 주변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구석말 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의 손길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구석말 모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불은면은 이번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따뜻한 김장 김치 나눔 받아
인천 미추홀구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김치 70상자를 전달받았다.이번 김치 전달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것으로, 미추홀구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정지현 지부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 라면, 이불 등을 후원하며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
미추홀구, '제2차 마을만들기 위원회' 열고 2026년 지원 방향 논의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2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지난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 보고와 함께 마을공동체 종합 평가 결과가 공유됐다.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공동체 간 성장 격차를 줄이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활용한 피드백 체계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어 위원들은 '2026년 마을만들기 지원 계획'을 심의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또한 마을공동체 '같이빚다'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공동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앞으로도 구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이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미추홀구는 2026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향후 공모 절차와 세부 시행 방안을 마련해 내년 1월 구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
강화군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
강화군 하점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3일, 하점면의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32가구에 각각 10kg의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심재승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이철호 하점면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쌀 나눔 행사는 하점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
장수서창동, 유인영 주민자치위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주민자치위원회 유인영 위원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유 위원은 2021년 연말을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1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꾸준히 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천만 원에 이른다.이러한 기부들로 유 위원은 지난달 남동구청이 주관한 고액 기부자를 위한 ‘명예의 전당’헌액자로 선정돼 소감을 발표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유 위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임인규 동장은 “쉬운 일이 아닌데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
강화군 길상면, 희망의 불빛 밝힌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강화군 길상면이 지난 3일, 온수리 회전교차로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길상면 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회전교차로 중앙에 설치된 대형 트리가 빛을 밝히자, 현장에 모인 주민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점등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하여 길상면 발전협의회 관계자, 유관 단체장, 그리고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다. 트리 점등과 함께 연말 메시지를 나누는 간소한 행사가 진행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태성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점등식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성탄 트리가 모든 주민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길상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가 더욱 발전된 공동체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성탄 트리가 지역 사회의 소통과 희망을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존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감사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강화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S등급'…수도권 최초 쾌거
강화군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이번 S등급 선정으로 강화군은 기본 배분액 72억 원에 인센티브 16억 원을 더해 총 8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강화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강화군은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외포지구 해양관광지구 조성,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뉴 로컬 라이프 강화공생 사업 등 내년도 기금 투자 계획을 제출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청소년복합문화타운 조성 사업은 강화군만의 차별화된 청소년 문화 거점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강화군은 연간 17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단순 관광객이 아닌 관계인구, 생활인구, 잠재 정주인구로 보고 정책을 설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직접 투자계획 발표자로 나서 청소년과 청년층 유출 방지 및 유입 도모에 중점을 둔 강화군의 투자 계획을 설명했다.박 군수는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인구증대담당관을 신설하고 인구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S등급 선정이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투자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강화형 생활·정주인구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의 국비를 인구감소지역의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하는 제도이다. -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 '삭제불가' 성료
인천 남동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문해력 강화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추리형 방 탈출 게임 '삭제불가'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직접 체험하고 예방 지식을 습득하도록 기획됐다. 청년봉사단 '아우름'이 주도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삭제불가'는 딥페이크, 사이버불링, 사이버범죄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안에 디지털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몰입도를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또래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아우름' 단장은 청소년들이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 속 위험성을 느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 굴포천, 30년 만에 콘크리트 벗고 시민 품으로
인천 굴포천이 30년 만에 콘크리트 덮개를 벗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인천시는 굴포천 자연생태하천 복원 사업 준공을 앞두고 4일, 하천 유지용수 공급을 시작하는 물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굴포천 복원 사업은 과거 도시화 과정에서 콘크리트로 덮여 기능을 상실했던 굴포천을 자연형 수변 공간으로 되살리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까지 1.5km 구간에 총 66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5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1년 6월 착공,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준공 및 시민 개방을 앞두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굴포천 복원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악취 차단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후 유지용수 제수변을 개방하여 복원 구간에 하천 유지용수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은 생태·문화 체험 공간, 생태 관찰·탐방 공간, 자연생태 복원 공간 등 3개의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하천 유지 용수는 굴포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재이용, 소독 처리 후 하루 4만 톤이 공급될 예정이다.유 시장은 “굴포천 물맞이는 30여 년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 갇혀 있던 물길에 맑고 깨끗한 하천수를 처음 흘려보내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굴포천 복원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남동구 만수천 등 원도심 물길 복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시민들에게 옛 물길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부평구와 함께 12월 17일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시민 참여 축하 행사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