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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0시축제·사이언스페스티벌 경제 효과 극대화”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0시 축제와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경우 보여주는 것만 하지 말고 이제는 상품 개발에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며 “항상 경제효과로 뭘 누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예시로 들며 방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이언스인 만큼 과학기술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어“원로예술인 특화전시관 조성 사업은 1년이 됐다 좀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뒤로 빠지는 것 같다”며 “이렇게 지체되지 않도록 뭐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런 식이다 보니 보문산 개발도 20년을 끌었다”며 “계획하다가 막히면 뒤로 빠지고 그러다 용역으로 시간 끌고 이러면 안 된다 시작을 했으면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와 관련해서는“수요가 있는 곳에 건설돼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청주도심 통과 약속을 상기시키면서 청주공항 이용객에 대한 실태 조사 등 세밀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대전-청주 직행 버스 및 BRT 노선도 점검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 운영방안과 관련한 가로변 전용차로 지정에 대해“시뮬레이션 등 어떤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충분히 검토하고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여름철 폭우와 장마 등에 대한 철저히 준비를 지시했으며 감사와 관련해선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철저한 종합감사 실시를 요청했다. -
한여름밤의 낭만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성료
대전시는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한‘2023년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2023년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 20팀, 타지역 20팀 등 총 40팀의 가족 단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됐다. 대전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대전관광 스탬프투어,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요리대회, 가족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대전관광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동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한밭교육박물관과 대동하늘공원을 돌아다니며 수행한 스마트폰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체험과 페이퍼파일럿 체험은 어린이들이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의 정겨운 마음을 나누었으며 장보기 미션 등을 수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했다. 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이용해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캠핑요리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이색 레시피로 각자 색다른 캠핑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가족장기자랑, 통기타가수와 버블아티스트 공연 등 캠핑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족들과 함께했다. 캠프 참가자들은“프로그램이 매우 알차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대전관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대전을 닷히 방문해 숨겨진 대전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이번 꿀잼대전 힐링캠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힐링캠프와 같이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더 많이 개발해 모두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회차 힐링캠프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상소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대전시정소식지 ‘일류도시 대전’ 밀리의 서재에서 무료로 만나요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정소식지 월간 ‘일류도시 대전’을 ‘밀리의 서재’와 ‘교보문고’ 등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를 비롯해 교보문고와 알라딘, 예스24 등 4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발행되는 ‘일류도시 대전’을 전자책 형태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온라인 독서 플랫폼 구독 서비스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독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월간 ‘일류도시 대전’은 지난 2019년 7월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환경 기반을 마련, 전자책과 PDF 형태로 오프라인 기사를 온라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이번 대형 독서 플랫폼 등재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채널로 대전을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밀리의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4개의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 2023년 1월호부터 현재 발간된 6월호까지 구독할 수 있으며 향후 매월 초 책자 발간과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에도 전자책 형태로 무료로 제공한다. 컴퓨터 기반에서는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콘텐츠를 만나볼 수도 있다. 밀리의 서재는 2022년 12월 기준 유·무료 누적 회원 수 55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국내 서점업계 1위로 59만 2,393종의 전자책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디오북과 동영상, 학술논문 등 종합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간 ‘일류도시 대전’은 대전시의 주요 시책과 시정소식,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보를 매월 간행물로 제공하는 시정소식지로 현재 1만 4,500부를 발행하고 있다. 구독을 신청한 각 가정과 타지 출향 인사 등에게 우편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각 공공기관과 대전역, 터미널, 관광안내소 등 다중집합장소에 배포되고 있다. -
마을기업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전 놓치지 마세요
대전시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마을기업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상품 판매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공무원들의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2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양질의 제품과 먹거리 농산물 등을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사회적경제활성화 대전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바이소셜 홍보에 참여하면 참여 횟수에 따라 현장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1만원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전시는 6월 행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판매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매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대전 마을기업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현재 대전에는 63개 마을기업이 지정되어 있다. -
대전소방, 산업시설 화재안전조사 실시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공장화재와 관련해 산업단지 내 공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관계자는“공장 화재발생 시 막대한 피해와 함께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안전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 준공. 통행 재개
대전시는 6월 8일 신탄진과선교 보수보강공사를 준공하고 정상 통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탄진과선교는 1990년도 경부선철도를 횡단하기 위해 연장 220m, 폭 21m로 건설된 교량으로 2021년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총 14억원을 투입 2022년 8월 보수·보강공사 착공했다. 시 건설관리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고 인근에 신탄진 나들목가 위치하고 있어 전면 통제 시 극심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1차로씩 통행을 제한하며 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공사기간 동안 우회도로 사전 홍보, 교통신호 조정, 모범운전자 신호수 배치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추진해 특별한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수·보강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신탄진과선교의 내구성이 증대되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차량통제 및 우회도로 이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가 순조롭게 완료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유지관리로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도로시설물 275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과 적절한 보수·보강공사 실시하며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팀 구축”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다섯 번째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하며 출연연과 상호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이장우 시장과 과학기술정보연 김재수 원장은 대전시 4대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시와 출연연과 협업체계가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과학수도 대전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장우 시장은“과학기술정보연은 국가 과학기술 정보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 산업 트렌드를 데이터로 분석해 국가과학기술 진흥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그동안 대전은 세계 최고의 과학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지역 경제성장을 위한 대전시, 출연연, 기업, 대학의 촘촘한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노력이 부족해 아쉬움이 컸다”며 “이제는 대전시, 출연연, 기업, 대학 등이 원팀이 되어 명실상부 과학수도로 연구와 경제 그리고 산업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경제시스템을 구축해 서울보다 살기 좋은 균형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재수 원장은 대전 전략사업 중심의 기업을 집중 육성·지원할 수 있도록 가칭 DNA 기반 대전 스케일업센터 구축을 제안했다. 김 원장은“과기부 25개 출연연 중 16개가 대전에 있는 만큼 대전은 과학기술 기반의 경제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최고의 환경이라며 대전시가 주축이 되어 출연연, 지역대학 등이 참여하는 연합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시 관련 부서에 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과학기술정보연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협의를 신속하게 착수하라고 주문했다. 간담회를 마친 이 시장은 김재수 원장과 함께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고 있는 국가슈퍼컴퓨팅센터와 데이터 센터를 둘러봤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 분야를 담당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 및 이와 관련된 산업정보의 종합적인 수집·분석·서비스 정보의 관리 및 유통에 관한 기술·정책·표준화 등의 전문적인 조사·연구 첨단 정보 및 연구개발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2023 아이돌보미 보수교육’ 참석자 격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에 참석, 교육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분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시장은 “아이들은 가정의 희망이자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이다. 대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은 돌보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소진예방 교육, 장애아동 돌봄의 이해, 아동인권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
대전시, 정림중 ~ 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 본격 추진
대전시는 극심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를 지난 5월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는 서구 정림동~중구 사정동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2.4km 구간에 약 1,010억원을 투입해 정림중에서 안영축구장까지 효자봉 아래로 980m 터널을 설치하고 터널과 연결해 교량과 사정교까지 도로를 연결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체증이 심한 국도 4호선 계백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대전 도심지역 외곽순환망을 형성해 교통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 시 약 28,000 ~ 29,000대가 통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 불편 해소, 도심지 우회도로 확보,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 균형발전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2021년 1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3월 보상공고 이후 감정평가 등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 기재부, 국토교통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지난 5월 22일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했다. 대전시는 공사계약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2023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대전 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정림중~사정교간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교통분산 및 정체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빈틈없이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2023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개최
대전시는 취학 전 자녀와 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를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는 부모와 취학 전 자녀가 함께 체험마당을 즐기며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마당, 야외공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키링, 액세서리 만들기 과자가방 꾸미기 양말 인형 만들기 너프건 게임 캘리그라피 등 체험마당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K-POP, 버블아트, 앙상블 공연, 키다리 피에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야외공연으로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많지 않았다”며 “올해 아홉 번째로 맞이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가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가족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산업부‘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개최
대전시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지역 기반 바이오 정책 구상을 위한 산업부-대전시 혁신기관 간담회’ 및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 한국특화센터협의회 및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대전 바이오기업의 현장 애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먼저‘혁신기관 간담회’는 대전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시의 추진방향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학, 출연연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을 한층 발전시키자는 취지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대전시에서 추진된 산업부 바이오 기반구축사업의 성과의 공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전시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부와 대전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시와 산업부, 혁신 기관 및 각계 자문위원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어 개최된 ‘찾아가는 지역 카라반’행사에서는 송영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전문가 발표와 지역 바이오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한국거래소, 코트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전문가 그룹은 사업화, 인력확보, 자금 유치, 규제 및 인허가 관련 바이오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힘썼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들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는 향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대전시의 주력산업인 바이오산업이 일류경제도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 상담 창구 발길 이어져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및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피해 지원 전담팀’을 본격 가동 중이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이 시행과 동시에 전담 추진체계를 구성하고 피해자 상담과 접수 등 운영에 들어갔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공매 진행 중인 주택에 대한 경·공매 유예·정지 및 우선매수권 부여, 조세채권 안분, 신용 회복 지원, 금융지원, 긴급 복지 지원 등 특별법에 따른 지원을 받는다. 지원대상 요건은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갖춘 경우 임대차보증금이 5억원 이하인 경우 다수의 임차인에게 변제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임대인이 반환을 이행하지 아니할 의도가 있었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해당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절차는 피해 임차인이 관련 서류를 첨부해 대전시로 신청하면 시는 피해 사실 조사 후 30일 이내에 국토부로 전달한다. 국토부는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30일 이내에 결과를 임차인과 관계기관에 통보한다. 만약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임차인은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국토부 위원회는 이의신청 받은 날 이후 20일 이내 재심의 결정해 그 결과를 임차인과 관계기관에 최종 통보한다. 대전시는 피해 임차인들의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주거 안정과 관련한 경매 관련 민원에 대해 긴급한 경·공매 유예·정지 신청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다른 피해접수분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는 사실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세피해지원 단장인 이택구 대전행정부시장은 “법 시행 첫날부터 주말까지 전세 피해자들의 문의와 방문이 이어져 임차인들의 애타는 사정이 매우 안타깝다”며 “정부와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해 피해자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일 현재 150여건 상담과 60건 접수가 이뤄졌다. 전세사기 피해자 상담은 근무시간내 가능하고 사전 예약시 근무시간 외도 시청 시민라운지 내 상담창구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세피해전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100만 주민 서명운동’본격 돌입
대전시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를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연구용 하나로 원자로가 있는 대전은 국가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각종 원자력연구 개발사업 수행으로 원자력시설 주변은 환경권 침해, 다량의 방사성폐기물 발생 및 장기 보관 등 수십 년째 직·간접적인 불이익을 받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소재지는 매년 수백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나 대전을 포함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은 2015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 확대되면서 의무와 주민보호책임만 가중되었을 뿐 연구용원자로라는 이유로 국비 지원은 전무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불합리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예산 지원제도를 바꾸기 위해 필요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자치구, 공공기관, 관변·민간단체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대전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 공연, 스포츠 경기장 등 주요 행사장에서 서명 부스를 운영하며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7월 말까지는 대전역, 복합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서명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명운동은 대전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동참하고자 할 경우 시민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가까운 곳을 방문해 비치된 서명부를 작성하면 된다. 대전시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7월 말까지 14만 5천 명 서명을 목표로 실·국별, 자치구별 매주 실적을 독려하고 조기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이제는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아무런 보상 없이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 불안감 해소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원자력안전교부세는 반드시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해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홍보활동 전개한다. 전국원전동맹과 함께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원자력안전교부세 법안이 통과되면 유성구를 포함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인 23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국가로부터 균등하게 예산을 지원받아 방사능 방재 및 안전관리 등 주민보호사업과 복지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
대전시, 유망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 공모
대전시는 전략적인 외자유치를 위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대전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관내 중소·벤처기업이며 10개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은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외국인투자유치 전문교육 기업컨설팅 기업설명회 자료작성 및 피칭 투자상담회 참여 등이 지원을 제공받는다. 대전시는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인 투자상담회 및 기업설명회 피칭, 네트워킹 행사에 선정 기업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통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민 대전시 기업투자유치과장은 “대전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유치가 반드시 필요하고 지역경제와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도 외자유치는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관내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통해 외국인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