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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마약 예방을 위한 N0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장우 시장은 9일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퇴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4월 26일 시작했으며 경찰청이 제작한 'NO EXIT'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언론 등에 배포·홍보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의 첫 주자로는 지난 2021년 경찰청 명예 치안감으로 임명된 원로배우 최불암 씨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각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2일 대전지역 제1호로 참여한 정용근 대전경찰청장으로부터 캠페인 참여를 지목받은 이장우 대전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려운 마약의 검은손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고 안전하고 깨끗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가꾸어 나가는데 많은 기관 및 시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전시,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시는 8일 시청 청솔홀에서 시 소속 조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수근 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조리업무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 폐질환 등의 직업성질병에 대한 예방대책을 다루었다. -
“한국 미디어아트의 개척자들을 만나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소장품기획전⟪개척자들:박현기, 육태진, 김해민⟫을 10월 9일까지 미술관 열린수장고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대전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한국의 비디오 아트 1세대인 박현기, 대전 미디어아트의 기반을 다진 육태진, 김해민의 주요 작업 8점을 소개하면서 한국 미디어아트의 세대별, 작가별 독자성과 실험성의 정체를 묻는다. 백남준으로 중심으로 정의되는 동시대 서양 미디어아트와 대비되는‘한국 미디어아트’의 역사성과 구체성 일면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세기 이후 새로운 기술매체가 야기한 미술개념과 형식의 급진적인 변화가 전시, 소장품 수집 등의 미술관 활동과 그 형태에도 영향을 끼쳤음을 가시화한다. 전통적인 미술개념이‘공간’과 ‘물질’ 중심에서 비물질적 특성이 강화된 ‘시간’과 ‘테크놀로지’기반의 뉴미디어 아트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특성을 보여주는 세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열린수장고 전시공간의 특성을 살려 작품 설치매뉴얼, 소장품 컨디션리포트 등 작품에 대한 기록도 오는 6월 초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김주원 학예연구과장은 "이번 전시가 한국미디어아트의 독자성은 물론 과학예술의 본거지로서의 대전의 위상을 점검하고 이들 초기 비디오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후기 데이터시대인 오늘날 예술작품과 미술관의 새로운 형태를 이해하고 질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기는 한국의 전통적인 미의식을 활용하면서 돌, 나무 등 실재의 물질과 그 실재를 찍은 영상 간의 유기적 관계를 공고히 하고 영상이 실재와 유리된 시뮬라크르로서 기능하지 못하도록 했다. 인종과 국가, 문화적 경계를 넘어 전 지구적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들고자 했던 백남준과의 차별점이다. 이번 전시에는 실재의 돌과 TV 속 돌이 서로 중첩되는 ‘무제’와 인간 신체와 영상의 관계를 탐구하는 ‘만다라’가 소개된다. 육태진은 TV를 경험한 첫 세대로서 전통적인 조각에서 벗어나 1980년대 후반부터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경향의 작업을 제작하면서 대전‘미디어아트’신의 기반을 만들었다. 당시, 자본주의의 표상으로써 새롭게 부상한 영상문화에 대한 감성을 담은 초기작부터 앤틱가구에 영상을 결합한 비디오 오브제와 인터랙티브 작품까지 국내 미디어아트의 스펙트럼 확장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된다. 전시에는 기계장치가 설치된 고가구와 어딘가로 걸어가는 남자의 뒷모습 영상이 앞뒤로 오가는 ‘배회1’, ‘배회2’와 인간 실존의 의미를 고민했던 ‘숨’, 그리고 ‘회전’이 소개되고 있다. 김해민은 1980년대 중반 비디오 매체가 대중화되던 시기부터 활동해 온 한국의 초기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는 미디어 매체의 속성과 함께 인간의 시지각적 감각을 탐구하고 영상과 현실 세계의 관계를 통찰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가상과 실재의 경계를 실험한 작품 ‘TV해머’ 등을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디어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가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 현존과 부재 등 대립하는 개념 간 경계를 이야기하는 ‘접촉불량’, ‘구애’ 등이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를 진행한 대전시립미술관 김민경 학예연구사는 “실험적이고 전위적 태도로 새로운 예술을 표명했던‘개척자’들의 작업으로 대전 현대미술의 실험성과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
대전시, 하천 내 불법행위 집중 순찰·단속 실시
대전시가 금강 및 3대 하천의 이용량 증가에 따라 불법 낚시, 장기 야영, 노점 등 하천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나선다. 대전시는 4월 24부터 5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하천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장기 야영, 낚시, 도박 등에 대해 관할 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시작했다. 3대 하천의 낚시행위 금지구역으로는 갑천의 경우 금강 합류점에서 모세골교까지, 유등천은 갑천 합류점에서 만성교까지, 대전천은 유등천 합류점에서 옥계교까지다. 낚시행위는 1인당 1대이며 지렁이 등 수질오염을 수반하지 않는 미끼를 사용할 시에만 허용된다. 이를 위반의 경우 최대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서구 흑석동 갑천 상류의 노루벌, 상보안 등과 같은 유원지의 경우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 이용자들이 장기간 주변 경관을 훼손하고 하천을 오염시키며 야영을 하고 있어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유지 하천을 불법 점용해 이뤄지는 무단 경작, 노점상과 도박행위 등에 대해서도 관련 법에 따라 유관 기관과 협조해 순찰 및 단속을 추진한다. 경미한 행위일 경우 관련 법 홍보와 계도를 우선 진행하며 중대한 사항일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는“코로나 방역 활동 해제 이후 시민들의 하천 내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쾌적한 하천 환경에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불법행위에 대한 순찰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캠핑과 관광을 한 번에 캠핑족 대전으로 모여라~
대전시는 700만 캠핑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대전 관내 주요캠핑장 및 관광지를 연계한 숙박형 캠핑프로그램 ‘2023년 꿀잼대전 힐링캠프’ 참가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접수 받는다.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6월 10일부터 6월 11일까지 1박 2일간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캠핑장 입소 전, 대전의 주요관광지에서 돌아보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투어, 지역 전통시장에서 캠핑장 먹거리를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등 대전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돌아다니며 대전을 탐색한다. 캠핑장 입소 후에는 구매한 먹거리를 이용해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캠핑요리대회, 대전관광에 대해 알아보는 대전관광 퀴즈쇼가 진행된다. 또한, 각자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가족장기자랑 및 힐링음악회 등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힐링까지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민 및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으로 가족단위로 모집한다. 개인차량, 텐트, 캠핑 장비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자격요건 등 검증 후 대전거주자 20팀, 타 지역 거주자 20팀 등 총 40팀을 모집하며 4인 이상 가족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우수활용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5월 15일 오전 9시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새로운 관광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캠핑관광을 통해 모두가 머물고 싶어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전의 관광자원을 더욱 알리고 관광일류도시 대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이번 6월에 1회차를 시작으로 0시 축제와 연계해 8월, 가을날을 즐기며 9월과 11월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
‘대전 0시 축제’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전시는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를 대표할 수 있는 굿즈 개발을 위해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작품은 ‘대전 0시 축제’를 주제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판매될 수 있는 공산품·공예품·패션잡화류 등의 기념품이다. 판매 희망 가격 5만원 이하인 완제품으로 이미 상품화되었거나 타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자이며 작품 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시 관광진흥과, 대전공예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대전 0시 축제의 특성 반영, 디자인, 실용성 등을 전문가들이 심사해 대상·금상·은상 등 3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등 총 1,59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행사 기간 판매 부스 지원, 전문가 컨설팅, 작품 전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기념품이 공모전을 통해 많이 개발되기를 바란다”며 “대전 0시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 ‘대전 0시 축제’ 관광기념품 개발비 지원 공모 사업을 진행, 10개 작품에 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축제 기획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오고 있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충남도청 구간 1㎞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
대전기업, 2023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두각
대전시는‘2023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 참가한 대전기업이 금상, 동상, 특별상 등 총 6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제네바 국제발명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기대를 모았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세계 40개국 총 1,000여 발명품이 출품되어 5일간 개최됐다. 대전시는‘대전광역시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및 기술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소재 4개 기업이 발명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해당 기업은 치열한 현장평가 및 심사를 통해 금상 1개, 동상 2개 및 특별상 3개를 수상했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동남리얼라이즈는‘플라스틱 없이 제작된 나무성분의 고분자소재 CXP’를 출품해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세이가는‘한의공학기술을 접목 시킨 이침 효과를 주는 귀걸이’로 동상과 특별상 받았다. 리모빌리티는‘전기차 배티리 화재진압용 소화장치 및 시스템’으로 동상 키네틱스는‘로봇 사격표적과 딥러닝 영상기반 탄착감지장치’로 특별상을 수상해 국제무대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대전기업의 발명품이 세계적인 발명전시회를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지역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스위스 연방정부 등이 후원하는 전시 행사로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발명전시회,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발명전시회로 꼽힌다. -
“시-구는 원팀, 도시 균형발전 무엇보다 중요”
이장우 대전시장은 5월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 도시 내의 지역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원도심은 도시가 낙후됐다는 표현보다는 먼저 도시화가 이루어진 곳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대덕구나 동구, 중구, 서구 일부 지역에 대한 시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 5개 자치구 수준을 빠르게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공직자에게 중요한 것은 직접 현장을 살펴보는 일이고 정책 개발할 때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지역까지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며 “시와 구가 논의해 종합적으로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시와 구는 원팀”이라고 했다. 아울러 직원 근무평정에 대해서도 “일 열심히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직원들이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며 “그래야 일하는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다”고 실·국장들에게 책임감 있는 평정 체계를 강조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대형현안인 베이스볼드림파크와 리틀돔구장,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K-팝 공연이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많이 열리는데 여기가 1만명이 들어가는 공연시설이 된다 기존 야구장도 경기와 병행해 대규모 공연이 가능하게 조성해 달라”고 했다. 이어 “리틀돔구장이 체조경기장과 비슷한 1만명 규모가 될 텐데 실내 공연이 활성화되도록 계획을 구상하라”고 덧붙였다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해서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난 10개월 트램 문제 해결을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해 왔다 과거에 매달리기보다는 시민들에게 정확히 도시철도를 빨리 돌려드리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 전체가 적극적으로 돕지는 못할망정 정치적 쟁점화는 옳지 않다 트램은 과장과 축소 없이 시민들에게 말씀드리고 내년 착공에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4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에게는 5월 중 직접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협조 체계를 만들어 달라고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둔산동 음주사고와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만큼은 시설물 설치 등으로 안전 방안을 철저하게 강구 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대전역 환승센터는 검토 단계를 너무 오래 끌지 말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국민 세금과 기부자들이 가장 중요한 곳이기에 불필요한 오해는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성복합터미널은 2025년 준공을, 도시 전반의 불합리한 그린벨트는 시 차원에서 종합적인 계획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3일 양자협약을 체결했던 머크가 싱가포르에 둥지를 틀었을 당시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함께 따라갔다고 한다 대전도 머크 유치가 끝이 아닐 수 있다 우리도 이런 상황을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11월까지 총 8회 개최
대전시는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오는 5월 13일에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대전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며 매달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 문화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개막식은 13일 오후 1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앞마당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동아리 공연 및 소통 레크리에이션,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대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가 직접 준비하고 기획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로 청소년들 간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준비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운영사 모집
대전시는‘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참여할 운영사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공실 건물에 장비 및 설비 구축을 지원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팜 조성 후보지는 원도심 지역 중 중구과 동구에 위치한 연면적 396.69㎡ 이상인 건물이며 운영사는 해당 공간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협약기간 동안 운영해야 한다. 운영사는 원도심 공실 건물에 교육과 체험을 하는‘테마형’과 품종개량이나 기술실증, 생산확대를 위한‘기술연구형’등 2개 유형으로 모집한다. 운영사에게는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및 철거비 최대 5천만원과 스마트팜 장비 구입 등 스마트팜 조성비 최대 5억원, 유형별 운영비 최대 1억원,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원, 월 임대료는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지원금은 총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장 본사의 소재지가 대전지역에 위치해야 하며 중소기업, 농업인, 농업법인,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등이며 농업인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5월 24일까지 참여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준비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한다. 일자리경제진흥원은 1차평가와 2차평가를 거쳐 유형별로 1개 운영사, 총 2개 운영사를 선정할 예정이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대전의 또 다른 테마이자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 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다양하고 이색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운영사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16일 제414차 민방공훈련 실시. 경보사이렌 발령
대전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을 가정해 필요한 초등 대처능력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습득을 위한 훈련으로 16일 오후 2시 훈련공습 경보를 시작으로 주민대피훈련과 차량 이동통제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당일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스스로 또는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면 된다. 또한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하면 된다. 대전시는 6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에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훈련 전날인 5월 15일 오후 2시, 오후 5시에 훈련 안내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실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주민통제에 따른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훈련이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시,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추진. 물막이판 설치 지원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여름철 태풍, 강풍, 호우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대전시는 우선 대책 기간동안 이장우 대전시장을 본부장으로 13개 실무반과 14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또한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기상 예비 특보 단계부터 철저하게 대비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반복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태풍, 호우시 시민 행동 요령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전시는 지난해 포항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서울 신림동 반지하주택 침수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21개 단지 70개소와 반지하주택 57개 동을 대상으로 시비와 구비 4억 9300만원을 투입해 침수방지시설인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한다. 침수방지시설 설치 대상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5개 자치구에서 수방기준 해당 여부, 과거 침수피해 발생 여부, 하천 인접 여부, 침수흔적도에 포함된 지역 여부 등을 우선순위로 조사해 선정했다. 올해는 침수방지시설 설치의 시급성, 조례 제정 시기 등을 고려해 전액 시비와 구비로 지원할 예정이고 내년부터는 시·구 지원조례에 따라 자치구에서 주민 신청을 받아 설치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165개소, 야영장 14개소, 하천시설물 34개소, 지하차도 41개소, 하상주차장 16개소, 농업용 공공시설물 582개소에 대해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응급 복구용 엔진펌프 등 556개의 장비에 대한 점검을 오는 5월 14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전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을 더하다
대전시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이 시작된 3월 초부터 학교급식 공동구매에 선정된 업체와 김치류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안정성 검사는 학교에 납품되는 식재료 중 다소비 식품인 김치류 25건 곡류 45건 축산물 44건 등 114건에 대해 실시됐으며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안전성 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학부모로 구성된 시민 지도 점검단이 함께 업체를 방문해 식재료 수거하고 전문 분석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점검과정에서 올해 새로이 학교급식 공동구매에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 취급과 관련법 준수사항 등을 지도하며 식재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헤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가 난 4월 122개 공동구매 참여학교에서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공동구매 만족도 조사 결과, 98.4%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늘 세부적으로 살펴보면“가격”이 99%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품질”98%, “맛”9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년에 공동구매 참여를 계속할 것인지에 대해 “계속하겠다”가 100%이며 추가 품목으로는 “김치류”가 72%로 제일 높게 나왔다. 대전시는 학교급식 공동구매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 체계적인 지도 ·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식재료의 품질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했다. 대전시는 각급학교 영양사의 선호도와 식재료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함에 따라 참여학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미래세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전성이 확보된 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며 “또한 공동구매 품목도 점차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최우선을 두고 올해 학교 급식단가를 역대 최대인 9.6%로 인상하고 친환경 식재료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공동구매 신청업체 106개소 중 3회에 걸친 평가를 통해 53개 우수 식재료 납품업체를 선정했다. -
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관리 부실 사업장 5곳 적발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2개월간 관내 대형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우려 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건조한 날씨로 미세먼지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봄철에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위해 도심지 주변 대형공사장과 민원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적발 내용을 살펴보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야적물를 1일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방진덮개를 설치해야 하나 A 공사장에서는 사업장 부지 내에 16일 동안 약 200㎡ 가량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방진덮개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야적 면적이 100㎡ 이상인 골재 보관 판매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해야 하나 B,C,D 골재판매 사업장에서는 200㎡ 이상의 골재를 야적판매 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됐고 E 건설현장에서는 관할구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조차 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가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부서 및 자치구에 통보해 이행조치 명령을 부과할 방침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자동차 매연과 더불어 대기질에 영향을 주는 주요 배출원”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심혈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현장단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산먼지는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로 흩날리는 미세먼지를 말하는 것으로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아 대기중에 머물러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해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