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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척교 주변 145만 시민 힐링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동구와 중구를 잇는 대전천 목척교 주변이 145만 시민들의 힐링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대전시는 ‘3대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의 마중물 역할과 시민 만족도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한 ‘3대하천 푸른물길 선도사업’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3대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총 2조 7천억원을 투입해 이수·치수·환경·친수·교통 등 5개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3대하천을 친환경 명품하천으로 조성하는 계획으로 지난해 12월 수립·발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전천, 유등천 주변 인공구조물과 노후시설물 등을 정비해 자연 친화적인 하천 조성하는‘3대하천 푸른물길 선도사업’을 12억원을 투입해 착수했다. 대전시는 사업추진에 앞서 시민의견 수렴, 시 · 사업소 · 자치구 관계기관 회의 등을 개최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대전천 목척교 주변은 목척교 관람석 데크 및 인공구조물 정비 은행교 하부 정비 및 주변 데크 정비 중교 데크 철거 및 제방 복원 및 콘크리트 철거·생태복원 대흥교~인창교 자전거·산책로 분리 등을 통해 걷고 싶은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변신했다. 또한 녹지 스탠드와 다년생 꽃을 식재되어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의 기능도 강화됐다. 대전시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대전천 주변이 음악분수 등과 연계되어 새로운 명소로 탄생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볼거리와 휴식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유등천 태평교 하부의 인공구조물 철거하고 꽃밭을 조성하고 옹벽에는 대나무 숲을 조성했다. -
‘대전 치유의 숲’꽃 정원 조성한다
대전시는 중구 무수동에 위치한 대전 치유의 숲에 꽃무릇 64,000본, 수선화 32,000본, 나무수국 100주, 거제수국 70주 등을 식재해‘치유 꽃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치유의 숲에 조성한 편백나무숲, 대나무숲 등의 숲 치유 인자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치유 인자에 더해, 꽃향기와 아름다움을 통해 감성적, 감각적 치유 인자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노란 꽃 수선화와 가을 무렵 파란 잎 사이에서 붉은 꽃을 피우는 꽃무릇은 오는 9 ~ 10월에 개화해 대전 치유의 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수국과 거제수국은 6월에, 수선화는 내년 3월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치유의 숲이 향기 가득한 감성공간으로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시각과 후각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꽃 정원을 조성하겠다”며 “대전 치유의 숲에서 사계절 내내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인자를 개발·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치유의 숲은 중구 무수동 산 2-2번지 일원 172ha 규모로 2019년 조성됐으며 2020년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14,000여명이 찾았다. -
대전시–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 국비 164억원 확보
대전시는 15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지정·운영사업’에 충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산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교육·연구·실습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소로 충남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 권역별로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에는 2025년까지 국비 164억원, 시비 164억원, 충남대 대응 자금 30억원 등 총 358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장비구축비까지 포함하면 총 596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정부와 1:1 사업대응자금을 매칭하고 공동연구소를 기반으로 대전권 15개 공과계열 대학은 물론, 정부 출연연, 기업과 협력해 반도체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었다. 충남대는 반도체공동연구소를 통해 반도체산업의 특성에 맞는 장비 직접 사용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반도체산업 전문인력 제공 및 제품 테스트베드 기술지원 산학연 공동연구 제고 및 원천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중·고급 인력을 연 300명 양성하고 충청권 반도체 산업에 기술 및 제품 지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연 100건 이상의 핵심기술 창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은“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대전·세종·충청지역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지정된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중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단지 등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반도체 산업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인재양성 거점도시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전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획기적인 성과”고 말하며 “대전을 대한민국은 물론 나아가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공급과 미래기술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청권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공대 1호관 인근에 건립되며 2026년에 개소할 예정이다. -
이장우 대전시장“시민이익 대전발전 위해 속도감 있는 행정”
이장우 대전시장은 5월 15일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행정의 속도감을 주문하며 공직자의 소명 의식을 발휘해 현안 사업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도 말씀하셨듯이 무엇보다 스피드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이익과 대전 발전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이라면 적극 행동으로 옮겨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시정이 10개월가량 지났는데 시민들로부터 시정이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이는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것”이라며 “실·국장들은 성심을 다해 현안 사업을 챙겨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첫 화두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의 기능 다양화였다. 이 시장은“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누누이 강조하지만 스포츠 경기 중심으로만 조성해선 안 된다. 종합운동장의 기능, 문화예술 공연까지 다양한 기능을 결합해 사계절 내내 시민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8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이 대전에서 개최되면 2만여명이 온다. 숙소가 부족할 수 있으니 대전 전 지역 호텔을 전수조사해서라도 부족함이 없도록 대비하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업 유치에 필요한 대형 및 소규모 산업단지 추가 조성과 대화산단 내 이전 문제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기업인들이 땅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들에게 적기에 용지를 공급해주지 않으면 다른 도시로 갈 수밖에 없다. 안산처럼 오랜 시간 발목 잡혀선 안 된다”며 “대전도시공사는 산단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자체 역량을 키워서 대형 산단과 소규모 산단을 조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대화공단은 다리를 놓으면 대전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좋다. 최첨단 기업 입주 고민과 함께 일부 산업 재배치 등 종합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문제는 이전과 존치 등 경우의 수에 따라 살피고 신탄진 지역과 대전시 전체의 관점에서 대안을 사전에 협의하라”고 말했다. 이어“6월 방위사업청이 입주하는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에는 미니은행 점포를 설치해 방사청 직원들의 금융거래 불편함을 최소화 하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그린벨트 연 1회 전수조사와 10개월 동안 시정 브리핑으로 발표한 현안은 매월 1회 진행 과정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
사제동행 봄소풍, 문학의 숲을 거닐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관내 중학생과 교사 47명이 함께 전주 최명희 문학관 일대에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소풍: 문학의 숲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추진된 이번 행사의 목적은 삶과 문학을 잇는 사제동행 독서문학체험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제고하고 공감과 나눔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당일 주요 프로그램은 역사의 숲 문학의 숲 수요자 중심 팀별 문화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사전 준비활동으로 최명희 작가의 삶과 작품 알아보기, 소설 ‘혼불’ 속 우리말 학습하기, 사후 마무리활동으로 포토에세이 작성 및 나눔과 공유의 시간이 이어져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은 온라인 워크북을 기반으로 기행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한편 기행 후에는 활동 사진과 학생의 글을 중심으로 포토에세이북을 발간해 체험과 실천 중심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사지원단들이 최명희 작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온라인 퀴즈대회, ‘혼불’ 속 우리말을 활용한 소감문 쓰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미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감성과 소양이 제고되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독서역량 강화를 위해 앎과 삶을 연계한 독서문학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대형공사장 여름철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5월 22일부터 한 달간 관내 대형공사장 2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6월, 7월 강수량이 각각 109㎜, 149㎜, 281㎜으로 예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7월 이전에 집중호우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대형공사장의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 건설관리본부, 공사관리관,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이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절·성토 사면 보호 대책 비상대기반 및 유관기관 등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양수기, 비닐, 천막 등 수방자재 비치 및 관리상태 하천 편입 공사 현장 하천 내 유수 지장물 정비 실태 흙막이 가시설 안전성 동바리 상태 등이다. 건설관리본부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중대한 사항의 경우 긴급 조치 후 상세한 보수 보강 계획을 수립해 안전사고 예방 및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올여름 엘니뇨가 발달하면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석구석 대전 누비며 역사체험 함께해요
대전시의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대전사랑’이 짜임새 있는 현장형으로 전환되며 활기를 얻고 있다.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인물과 문화재를 청소년들에게 알려 자긍심을 높이는 역사문화체험 일환이다. 올해는 특히 그동안 일반적인 답사형의 체험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하는 기록형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5월 현재 3개 초등학교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고 11월까지 10개 초등학교 총 20회가 예정돼 있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동구에서는 ‘조선의 학자’를 주제로 우암사적공원과 김정 선생 묘소를 방문한다. 중구는 ‘보문산 자락’을 테마로 유회당 기궁제와 뿌리공원을, 서구는‘도심 속 문화재’를 찾아서 도산서원과 괴곡동 느티나무, 파평윤씨고택을 답사한다. ‘조선의 교육’을 주제로 설정한 유성구에서는‘조선시대 교육기관’인 향교와 서원 탐방하고 대덕구에서는‘대전의 보물’을 찾아 동춘당과 소대헌 호연재 고택을 방문한다. 대전시는 구석구석 대전사랑과 함께 선사시대 유적지와 박물관을 활용한 문화재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선사박물관과 둔산선사유적지, 비래동 고인돌, 교촌동 칠성당지석묘군 등 가까운 곳에 있지만 알지 못했던 주요 문화재와 유적지를 탐방하는 코스다. 대전시의 교부금을 받아 구석구석 대전사랑을 운영하는 백제문화원 김정호 원장은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한 과정으로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현장체험을 통한 흥미로운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겠다”는 포부다. 박성관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이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과 문화재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지역 내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돈 벌고 스펙도 쌓고’
대전시는 여름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거주 혹은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총 95명으로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 37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 재학생 48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 재학생 중 입학 후 대전시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9명 등이다 희망자는 5월 1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연령,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6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은 2023년 7월 3일부터 27일까지 19일 동안 9시 ~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19여 개 기관에서 근무하고 만근 시 약 140만원을 지급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 및 대전시 홈페이지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대전시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운영으로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사회 경험을 쌓고 시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주간 운영
대전시는 12일부터 19일까지를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주간’으로 정하고 시, 자치구, 대전경찰청, 안전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음주운전 사고를 에방과 올바른 운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첫날인 12일에는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구 은하수 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15일에는 유성온천역 및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16일에는 가오동 패션아일랜드 및 가오중학교 일원, 17일에는 오정네거리 인근, 19일에는 큰마을네거리 일원 등 대전시 전역에서 캠페인이 이어진다. 대전시는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음주운전 예방 포스터 배부, 각 기관의 홍보 매체에 음주운전 예방 홍보물을 게재하는 등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통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음주운전은 나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행복까지 앗아갈 수 있는 범죄행위”며 음주운전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
대전시,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시행. 저소득층 무상 교체 가능
대전시는 생활주변의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줄이기 위해‘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해 무상 교체가 가능해졌다. 일반가정에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는 보조금 10만원을 지급하는 반면, 관내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층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에는 6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국내 4개 보일러 제조사인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대성쎌틱에너시스, ㈜알토엔대우는 저소득층 보일러 설치비용이 지자체 보조금 6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비용을 부담해 무상 교체도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은‘가정용보일러인증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구청 환경부서에 우편 및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대전시는 보일러 제조사의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보일러 설치 전에 보일러회사 또는 관할 구청 환경부서와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기간은 올해 12월 8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관할 구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 또는 관할 구청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대전시는 올해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긴급 지원을 진행한다. 노후 가정용 보일러 교체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난방비 걱정을 덜어내는 촘촘한 복지체계도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저소득층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물량을 1,086대로 예상하고 있다. 예상 물량이 소진될 경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
대전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대응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대전시는 11일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담당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 향상과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대재해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이해 중대시민재해 예방과제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의무이행을 강조하며 담당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의는 중대시민재해 분야 전문가인 한국재난정보학회 재난기술연구소 김정곤 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해예방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설 관계자에 대한 충실한 교육과 꼼꼼한 시설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한국철도공사 대전 관광자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는 11일 대전역 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와 대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과 이재훈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대전역장이 참석해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대전지역 관광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관광열차, 철도연계 테마상품 개발 및 홍보 등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업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대전역 포토존이 반응이 아주 좋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코레일을 통한 관광객 증가로 대전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사회복지사협회 임원진 면담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이진희 대전사회복지사협회 이진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면담을 갖고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장우 시장은 “사회복지사 업무 환경이 좋아야 대전 복지서비스 수준이 높아진다, 앞으로 대전사회복지사협회와 적극 소통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진희 회장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유한 이장우 시장에게 사회복지선서문을 전달했다. -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감사 대축제 개최
대전시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2023년 소상공인 감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소상공인의 공예품, 제과류 등 다양한 품목을 제조하는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우수상품 홍보를 위한 전시·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축하공연, 소상공인 가요제, 룰렛이벤트, 역기들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신청,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3일 오후 3시에는 ‘2023 동행축제’ 일환으로 지역 우수상품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특별방송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종탁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감사대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 소상공인분들의 우수한 제품이 시민들께 널리 알려져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