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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최근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업무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성과공유회에선 ‘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 공모에 선정된 10개 지자체의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평가했다.
지난해 5월 ‘데이터 기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혁신’ 과제로 공모에 선정된 광산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 혁신으로 최종 평가 결과 10개 지자체 중 2위에 오르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는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로 청소 차량 이동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 생활폐기물 수거 동선을 최적화하고 종량제 봉투 수거량 측정 장비 개발, 수거량 데이터 분석 모형 및 통합 관제 체계 구축으로 미수거 등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물론 시민, 청소 노동자, 전문가가 참여한 ‘스스로 해결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생활폐기물 행정 개선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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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본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에게 직접 조리한 자장면을 제공하는 ‘사랑담은 효도밥상’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지사협은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만든 자장면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했다.
이수호 지사협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며 함께 이웃을 보살피는 본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담은 효도밥상 사업은 지난 4월 본량동 지역 내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자장면을 지원했으며 2025년에도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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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2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교통사고 제로 안전도시 광산’ 조성을 위해 하반기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안전교육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총 5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2024년 개정된 교통법규 △음주 운전 현황과 예방법 △불법주정차 문제와 위험성 등 일상생활 속 예시를 활용했다.
앞서 광산구는 지난 1월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교통문화지수에서 행정 노력도 평가는 A등급을 받았으나, 신호 및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평균보다 낮은 D등급을 받았다.
광산구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광산로 제1공영 주차전용건축물 조성 등 교통 안전시설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캠페인과 교통안전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각도의 방향에서 교통안전 문제를 바라보며 대응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광산구가 교통정책의 방향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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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공공기관 현장대화’ 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이를 총괄하는 부서인 전략추진단 단장의 책임을 물어 무보직 하향 전보인사를 22일 단행했다.
후임 전략추진단장에는 윤미라 서기관을 임명해 인적쇄신과 함께 업무공백이 없도록 했다.
광주시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시-공공기관 동행 전략’ 등을 지속 추진해 공공분야의 정책 결정과 집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창의적 생각과 에너지를 모아 각 부서 융합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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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024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이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지역활성화형 축제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국내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고 국내 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교류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됐다.
‘2024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아트를 소재로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축제로 140여 개의 마켓부스와 야외 특별전시관 및 조각작품전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관광홍보관을 축제장에 설치하고 축제 굿즈를 판매해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축제로 확장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투어는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숨은 맛집과 한민시장 투어 등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내년에도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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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과 월평도서관이 ‘청소년 활동 어워드’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우수터전’ 분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한다.
‘청소년 활동 어워드’는 여성가족부 및 대전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하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상이다.
가수원도서관과 월평도서관은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봉사 참여기회를 유도하며 책 찾아주기, 서가 배열 등 자원봉사활동의 장을 마련해 봉사실적 향상에 기여해왔다.
시상은 오는 2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구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도서관은 ‘청소년자원봉사활동’과 관련해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터전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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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건축 전공 대학생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축 관련 협회 전문가들의 직무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으며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등 서구 내 3개 대학의 건축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직무교육에서는 건축사, 건설사업자,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직 공무원의 업무 및 역할을 소개하고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현장 견학에서는 해당 공사 프로젝트의 주요 시공법을 배우고 실제 시공 현장을 살펴보며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적인 수업만으로는 부족했던 실무 분야를 경험할 수 있었고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구의 건축 전공 대학생들이 우리나라 건축 현장 중심에서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미래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협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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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2일 제6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1위를 차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기반 정비, 지원수준,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총 17개 지표를 정량·정성평가로 심사해 광주시 등 3개 광역지자체와 6개 기초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정부재정 지원 중단에도 예산 30억원을 시비로 편성해 광주다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전국 최대 규모 제3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인재 양성 △사회적경제 금융 지원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등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았다.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244개, 협동조합 1209개, 마을기업 66개, 자활기업 33개 등 1552개에 이른다.
이번 수상으로 광주시는 2022년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 수상에 이어 2023년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 수상 등 3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그동안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기술지원으로 광주시가 정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광주형 사회적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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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경북 안동시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농업진흥청 주관 ‘농촌진흥산업 홍보연찬회’에서 ‘2024년 농촌진흥기관 홍보 분야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기관 홍보평가는 연구개발과 보급 성과를 다각적으로 알려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홍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광주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해 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언론보도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 농업 기상정보를 제공, 폭염·병해충 등 농업재해 피해를 최소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제작·홍보해 이용자의 관심도를 높였으며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다채로운 농업가치 전달을 위해 노력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치유농업·농촌융복합산업 등 다양한 형태의 농업을 성과공유회·워크숍·라이브커머스 등을 운영,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홍보하고 노력한 결과”며 “수시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수요자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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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가 지난 21일 칭다오시청에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중국 지방도시와 새로 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은 지난 2017년 장쑤성 옌청시와 업무협정 이후 7년 만이다.
이로써 광주시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한 지방정부는 자매결연도시 5개국 7개도시, 우호협력도시 10개국 18개 도시로 늘어났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대표단은 지난 21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광주광역시-중국 칭다오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칭다오시는 인구 1037만명이 거주하는 산둥성 최대 공업도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와 함께 가전·신에너지 등 산업이 발달돼 있어 광주지역 기업들과 활발한 경제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장점이 있고 다수의 항공편이 취항하고 있어 앞으로 문화·관광·교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활발한 민·관 교류가 가능하다.
고광완 부시장은 이날 협정식에서 “우호도시 체결을 통해 광주와 칭다오시가 가까운 친구이자 동반자로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의 물길을 터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양 도시가 공동 관심사와 미래 비전 등에서 폭넓게 소통하고 협력해 상생과 번영의 길을 함께 걷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오엔 칭다오시 부시장은 “칭다오와 광주시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앞으로 양 시 관계자 및 시민들의 관계 또한 더욱 친밀해지기를 바란다”며 “양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대표단은 칭다오시 방문에 앞서 지난 20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18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 양국 지방정부의 국제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고광완 부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지난달 광주시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40개 도시 143명의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가한 덕분에 성공리에 마무리됐다”며 “세계 도시들의 행정 네트워크를 굳건히 하고 새로운 협력의 길을 모색해 상생 번영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고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루산 저장성인민정부 부성장, 싱위춘 외교부 외사관리국 부국장, 투훙저 광저우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등을 만나 광주시 정책과 산업 등을 홍보하고 중국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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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22일 “관내 장애인이 경제 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참여를 통해 자아 만족감을 키울 수 있도록 내년에 장애인 일자리 254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한해 관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사업 유형에 따라 일반형 80개와 복지형 124개, 특화형 50개이다.
일반형과 복지형은 구청에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하며 특화형은 민간 위탁 수행기관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먼저 일반형 일자리는 구청과 17개동 행정복지센터 등지에서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맡는다.
주 5일 40시간과 2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 및 시간제 일자리는 각각 45개와 35개이다.
복지형 일자리는 124개로 1주일에 오후 2시간씩 한달간 56시간을 일하는 자리이다.
주로 우편물 분류를 비롯해 환경 정리, 문화예술 활동, 장애인 주차구역 홍보 및 계도 인식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일반형과 복지형 일자리 참여 조건은 관내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 가운데 사업수행이 가능한 장애인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특화형 일자리는 특수교육 복지 연계형 일자리 5개와 발달 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45개를 제공한다.
복지 연계형 일자리는 매주 오후 2시간씩 한달간 56시간을 근무하며 도서관 사서 보조를 비롯해 반려동물 돌봄 등의 업무를 맡는다.
또 발달 장애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를 돕는 일자리는 주 5일간 25시간씩 일을 한다.
특화형 일자리 참가자 모집은 오는 12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일을 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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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주거 독립 및 안정을 위한 주거지원시설 ‘광산 청년온가’에 입주할 청년을 모집한다.
‘광산 청년온가’는 설문을 통해 정해졌으며 전라도 사투리로 입주하는 청년들을 환영한다는 의미와 청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집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광산 청년온가는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지난해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체결을 통해 4층 규모의 연립주택으로 조성 중이다.
해당 시설은 1인 1실, 총 20개실로 각 실마다 화장실, 인덕션, 에어컨, 침대 등이 갖춰져 있으며 세탁실, 휴게실 등은 공용으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 거주 3개월 이내 미취업 청년 20명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12월 2일까지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는 내년 2월 중 입주한다.
광산 청년온가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거주 공간이 제공되며 임대료 없이 보증금 50만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관련 정보 제공과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기관과 사업 연계, 개인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 청년온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청년온가가 지역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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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산구는 장애인복지위원 26명과 함께 2024년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한 주요 추진 성과와 장애인복지관 신축 건립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권익향상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도 모색했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신축 건립 사업은 도천동 102-1, 102-4번지 일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8기 장애인복지 분야 현장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확대 운영하면서 역할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방법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비장애인도 행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을 만드는데 동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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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지방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1일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다목적실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황금명륜 젠더교육플랫폼 효재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조직문화 특성 및 기관의 고충상담원 역할 이해, 고충처리 역할 실습, 사례 토론 등 고충상담원이 갖춰야 할 기본 직무부터 고충처리 절차, 단계별 가이드까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전국 최초로 인권옴부즈맨제도를 도입한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자치구 및 지방 공공기관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각 기관의 고충상담원들이 인권옹호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 대상별·기관별 교육수요에 맞춰 체계적 직무교육을 실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희 광주시 상임인권옴부즈맨은 “대부분 공공기관에 고충상담제도가 마련돼 있으나 신규 지정된 고충상담원은 상담원의 역할, 사건처리 절차 등 실무교육이 필요하다”며 “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폭력 예방 업무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인권옴부즈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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