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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16일부터 12월20일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집중관리기간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용량을 평상시보다 20% 증량해 1일 최대 540t 처리하고 반입시간을 2시간 연장해 음식물쓰레기를 원활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흙이 많이 묻어 있거나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한시적으로 스티커를 부착한 30ℓ이하 종량제봉투 배출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행정복지센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등에서 배부한다.
음식물쓰레기 수거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자치구에서는 기동처리반을 운영, 수거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배출은 △배추·무와 젓갈류는 염분을 제거하고 잘게 절단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용기에 배출해야 하며 △부피가 큰 배추 겉잎과 채소는 흙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스티커를 부착해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 필요한 재료를 미리 확인해 불필요한 재료 구입을 최소화하고 자투리 채소를 국거리로 활용하는 등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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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임기가 12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도시계획위원회 구성을 위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계획 분야의 심의·자문 역할을 하는 도시계획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등을 제외하고 관련 전문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다.
모집은 △토지이용 △건축·주택 △교통 △방재 △환경·녹지 △문화·복지 △경관 등 7개 분야이다.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춘 자로 구성하고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 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2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서류 접수는 광주광역시 도시계획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박용수 도시계획과장은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향후 도시계획 운영에 있어 투명성·공정성·전문성이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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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2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국민의힘 광산갑·을 당원협의회와 ‘2024년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광산구 간부 공무원, 국민의힘 광산갑·을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광산구는 △자전거 이용자 편의와 도로의 연결성을 위한 자전거 기반 구축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도로 제설 전진기지 구축 △도심 속 호수공원 특화된 힐링 공간 조성 등 지역 현안 및 역점사업 10건을 논의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정당과 소통함으로써 광산구 지역 발전과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에게 이롭고 필요한 역점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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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1250원 대중교통 출근길’에 나섰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자·보 도시 시민 공감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선 것이다.
강 시장은 이날 새벽 6시30분 집을 나서 북구 문산중 정류장에서 ‘문흥18’ 버스를 타고 17개 버스정류장을 지나 경신여고 정류장에서 ‘좌석02’로 환승, 4개 정류장을 더 지난 뒤 광주시청에 도착했다.
꼬박 1시간이 걸렸다.
강 시장이 평소보다 출근시간이 세곱절 걸렸지만, 시내버스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전면적인 교통시스템 전환’을 꾀하고 있어서다.
특히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이 임박함에 따라 이와 연계한 새로운 대중교통체계 등을 설계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하고 ‘나부터’ 대·자·보 도시를 실천하고자 한 것이다.
강 시장은 이날 출근길 시내버스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대·자·보 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귀담았다.
강 시장은 “시내버스는 정시성과 연결성이 강화돼야 하는 만큼 부족한 부분을 세심히 신경쓰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 7월에도 시내버스로 출근했다.
또 광주천변, 도시철도2호선 1단계 17㎞ 구간 등을 걸으며 현장을 살폈다.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한 행보였다.
광주시는 강 시장을 첫 주자로 대·자·보 도시 시민공감 정책인 ‘대자보 출퇴근 챌린지’를 본격 시작한다.
이 챌린지는 광주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등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강기정 시장을 시작으로 광주시의회, 교육청, 공직자, 공공기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도시철도2호선 개통 시기에 맞춰 범시민 대·자·보 실천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사람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대자보 도시 정책에 관한 공감대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자·보 도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과 함께 도시 교통시스템의 전면적인 전환으로 본격화될 것이다”며 “대·자·보 실현을 위해서는 담대한 정책과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광주시는 시민들과 토론하고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늘리는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위해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대·자·보 도시 비전을 세우고 시민 인식 개선과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증공간 조성 △대·자·보 도시 공론화 △시민 스스로 기획·실천 △사람 중심의 교통 흐름 등 실증·소통·참여에 연결을 더한 ‘시민공감정책 실행 계획 3+1’을 적극 추진한다.
광주시는 ‘대·자·보도시 광주’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 지난 11월5일 첫 회의를 통해 대자보 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자·보 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숙의 및 공동이행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시민실천단 100여명이 참여해 대자보 도시를 위한 ‘시민 제안서’ 와 ‘광주시민의 다짐’을 작성하고 실현을 위한 다짐과 협력을 공식 선언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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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지역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대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정등광 광주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국승두 광주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문홍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광주본부 의장, 안윤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본부장, 최진영 광주지역플랫폼택시노동조합 의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이후 매출 감소, 유류비·인건비 상승 등 택시업계의 경영 위기 어려움에 공감하며 택시운송사업 안정화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시행하는 안정화 지원계획은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확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근로장려금 확대 지원 △운수종사자 선진지 견학 재추진 △택시요금 체계 현실화 검토 △택시부제 의견수렴 등을 담았다.
이번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택시조합들은 광주시 택시 정책에 적극 협조하며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과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키로 했다.
또 운수종사자의 불친절, 승차 거부가 발생하지 않도록 친절캠페인과 직원 교육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택시 운수종사자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키로 약속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택시운송산업 안정화 지원계획이 택시업계에 활력을 되찾는 의미있는 진전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 교통편의 제고 및 안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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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남지방우정청은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택배 이용이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제특급우편 요금할인을 지원해 우편비용 경감, 생활 편익 증진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전남지방우정청 관할 우체국을 이용할 때, 국제특급우편 요금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혜택은 11일부터 적용된다.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우편 접수 때 D-2 또는 D-4로 명시된 외국인 등록증을 제시하면 되고 우체국 앱에서 간편사전접수로 신청하면 3% 추가 할인이 적용돼 1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 특급우편은 우체국의 신뢰도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200여개국 이상의 국가로 우편물을 신속하게 배송하는 국제우편 서비스로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체류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우수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수는 올해 4월말 기준 6300여명으로 전년대비 9% 늘어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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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5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7027억원 증가한 7조6069억원을 편성, 11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인구·기후 3대 지표 회복과 함께 산업·인재·창업 등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광주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적극재정 운용을 기본방향으로 삼아 △민생 회복·미래 투자 △공동체 회복·돌봄 확대 △기후 회복·안전망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여기에 유사·중복성 사업은 통합하고 사업시기를 조정하는 ‘똑똑한 세출구조조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지역경제의 주요 주체인 소상공인·중소기업·전통시장 상인 등에 대한 부담 완화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12종의 정책자금을 편성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 처한 영세소상공인의 제2금융권 대출 지원을 위한 ‘영세소상공인 중소금융권 금융비용지원 사업’ 이 내년부터 시작된다.
자영업자들을 위한 공공배달앱 지원예산과 청년에게 광주가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청년월세, 주택임차보증금이자 지원, 일자리 공제, 청년구직활동수당, 일경험드림 등 청년지원사업에도 아낌없이 투자한다.
광주 대표산업인 인공지능·모빌리티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창업·실증, 광주형 실무인재 양성체계를 갖추는 데 집중 투자한다.
AI기업 창업 지원, 인재양성을 위해 AI창업캠프·AI사관학교·AI데이터센터 서비스플랫폼 등을 운영한다.
EV배터리접합기술 실증기반구축, 미래차소부장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등 미래모빌리티산업 선점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대한민국 표준 돌봄정책으로 발전하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개별 돌봄을 넘어 관계돌봄과 공동체 복원으로 확장한다.
또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일이 없도록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플랫폼 구축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공공심야약국 운영, 생활권 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투자를 강화한다.
육아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일·가정 양립, 임신, 출산, 육아 돌봄에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에 적극 대응한다.
광주 대표 저출산 대응정책들이 정부 대표사업으로 거듭난 만큼 기존 사업들을 확대하는 한편 출생가정축하 상생카드 지원, 대체인력 근로자 특전 등 새로운 저출산 극복 정책들을 대표사업으로 추가 발굴·운영한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마을공동체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에도 예산을 반영했다.
다른 도시보다 빠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 와 연계한 광주형 모델 ‘G-패스’를 시행, 연령층별로 ‘K-패스’ 지원금 외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과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난관리예산,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도 마련했다.
시민들이 광주천을 친수공간으로 누릴 수 있도록 광주천 수질 개선과 유량 확보 사업을 2025년에 마무리한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양림권역 근대문화자산을 거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이어지는 광주천 자전거길과 보행로를 정비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책 읽는 광주’ 조성을 위해 ‘광주시민 매년 1인 1책 읽기 문화’ 확산, 지역서점 활성화, 자치구별 대표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도서관-서점-광장 어디에서든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만든다.
광주시는 이번 본예산 편성에 앞서 지난 7월 재정혁신단을 신설해 재정 건전화를 위해 주요 투자사업 점검, 비효율예산 발굴, 추가 세입확보 방안 등을 추진했다.
또 ‘재정 전략회의’를 통해 유사·중복 사업은 통합하고 추진시기 조정이 필요하거나 불필요한 사업은 분할 편성 또는 폐지하는 등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해서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고금리의 차입금 1548억원을 저금리로 차환해 지방채 발행에 따른 이자 부담 168억원을 줄여 재정 건전성도 높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정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민생이 어려울 때일수록 재정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생 회복과 동시에 미래 투자에도 중점을 둬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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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오니스가 광주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소형 공기청정기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이사,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3억2000만원 상당의 음이온이 발생하는 플러그형 공기청청기 1만2000대로 노인맞춤돌봄 광역지원기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오니스는 2006년 설립된 서울의 공기청정기 수출전문업체로 최근 3년간 서울·경기·인천·충북 등 전국 지자체에 28억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이사는 “제가 받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마음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몇 년 전부터 기부를 시작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기 침체로 사업하는 분들의 어려움이 많은데 훈훈한 정을 나눠주신 나눔천사 이오니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공기청정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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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1월 말까지 2024년도 농지 이용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 소유 및 이용 현황을 파악해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 농지 대장을 정비하는 등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직불제 이행점검, 농지 대장 정비 결과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농지를 제외한 농지로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농지 중 관외 거주자가 소유한 농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서구는 총 1,458필지의 농지에 대해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무단 휴경 등 위법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업법인 소유 농지와 외국인 소유 농지,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등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농지 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농지가 농업경영 목적에 맞게 활용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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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2024년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평생학습 온누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한 ‘평생학습 온누리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문가 양성과정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및 키오스크 상시체험 △학습모임 지원 △학습-실천 프로젝트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디지털 교육을 추진해 이들의 정보화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자발적인 학습모임의 역량강화를 지원해 배움과 나눔의 학습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서구 평생학습은 디지털 소외문제를 해결하고 생활 속 배움의 즐거움을 찾는 학습공동체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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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 블랙야크 알파인클럽과 함께 무등산과 영산강 Y벨트 일부 권역을 연계한 ‘광주 더블 트레일 챌린지’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광주 더블 트레일 챌린지’는 국내 최초로 산-강을 연계한 챌린지로 광주가 자랑하는 대표 명산 무등산의 13㎞ 구간과 빼어난 풍광의 영산강 자전거길 10여㎞를 걷고 자전거 달리며 완주하는 것이다.
도전방법은 블랙야크 알파인클럽 앱에 가입한 뒤 서석대, 인왕봉 정상석 등 무등산 2곳과 자전거길 안내센터, 어등대교, 광신대교, 산동교, 첨단대교 등 영산강 5곳 등 총 7곳의 인증지에서 GPS 발도장과 사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영산강 인증지는 자전거길 안내센터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든 인증 지점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완주 기념품을 남도관광센터에서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블랙야크 알파인클럽에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6000 BAC코인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챌린지 구간 가운데 지난 10월26일 새롭게 들어선 무등산 인왕봉 정상석에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왕봉은 군사시설로 인해 지난 1966년부터 일반인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다가 지난해 9월 상시 개방됐다.
이후 정상석을 설치해달라는 탐방객들의 요청이 잇따르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인왕봉에 해발고도가 표기된 표지석을 설치했다.
‘광주 더블 트레일 챌린지’는 지난 1일 시작 이후 10일 만에 참가자 200명을 돌파했다.
한 참가자는 “KTX를 이용해 빠르게 광주로 이동할 수 있었고 트레일 챌린지를 통해 무등산과 영산강 등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국내 최초 산과 강을 연계한 이번 트레일 챌린지 운영 결과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코스를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윤창모 관광도시과장은 “생활스포츠를 관광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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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교통 편의와 유사시 안전한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4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치러지며 이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광주지역에서는 38개 시험장에서 1만6846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오전 6시부터 주차질서 비상수송, 소음통제 등을 총괄 지휘하는 교통상황실 6곳을 운영한다.
공무원·경찰·모범운전자회 등 18개 기관과 단체 553명이 수능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험장별 교통 소통과 수험생 긴급수송 등을 지원한다.
공무원·교통경찰·모범운전자들이 투입돼 시험장 반경 2㎞ 이내 간선도로의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유도하고 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또, 시내버스 기·종점 14곳과 시험장 주변 지하철 역사 7곳에는 질서요원 70여명을 배치해 차량이 정시 운행되도록 관리하고 수험장 경유지와 지하철 역사의 시험장 방향 출구 안내 등 수험생 필요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시험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등교시간 전 집중배차하고 버스 안에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장애인 수험생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사전예약을 통해 교통약자전용택시로 수험장 등하교를 지원한다.
특히 시험 입실시간에 임박한 수험생의 경우 112로 신고하면 주변에 대기하고 있는 순찰차 등이 출동해 시험장까지 긴급 수송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 공공기관 등의 출근시간이 오전 10시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춰지고 듣기시험 시간대인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 25분 간은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시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전자들은 수능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에서 차량 경적 등 소음을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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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 대표적 전통시장의 하나인 무등시장에 대형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무등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마무리 절차에 접어들었다.
남구는 오는 14일 준공 검사를 끝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범 운영은 11월 말부터 한달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무등시장 공영주차장은 44억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로 건립됐다.
층별로 38대 가량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며 한꺼번에 차량 115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또 차량 진·출입 편의와 주차 요금을 신속히 정산할 수 있도록 무인 정산시스템도 구축했다.
주차장 이용료는 주차장법과 주차장 조례에 근거해 저렴하게 책정됐다.
우선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이 지난 후에는 무등시장 방문객의 주차장 이용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을 적용한다.
최초 1시간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차량의 경우 1시간 이후 10분마다 200원을 부과한다.
하루 이용권의 요금은 8,000원이며 월 정기 이용권은 9만원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제부터는 자가용을 타고서도 무등시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무등시장 뿐만 아니라 군분로 주변의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봉선시장 공영주차장을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 주차장은 봉선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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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오는 15일 남구 장애인복지관에서 고령 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법을 모색하는 장애인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장애인 정책 포럼은 장애인 복지 정책 개발과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매년 한 차례씩 열리고 있다.
올해 정책 포럼에는 장애인 관련 단체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포럼의 주제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지원 방향과 영역별 정책추진 필요성’ 이다.
노승현 루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제에 나서며 강민희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허경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실장, 황현철 전남대 생활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들은 고령 장애인이 겪는 장애와 노화의 이중 경험 등 집단 내 이질성을 논의하고 장애정책과 노인정책의 분절성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 고령 장애인의 생활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해 통합서비스 전달 체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주고받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고령 장애인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이들과 함께하는 정책 발굴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남구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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