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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맞이, 부산 해돋이 명소에서 함께해요
“2024 청룡의 해, 새해맞이는 부산에서” 부산시는 2024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새해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 및 해돋이 명소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해맞이 행사로는 2024 해운대 해맞이 축제 송도 해맞이축제 2024 갑진년 해맞이 행사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각 지역 해맞이 행사는 해돋이 관람, 부대행사 등을 지역주민, 관광객들과 함께하며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갑진년의 해를 맞이하며 새해 소망과 건강을 함께 기원하는 행사다. 새해 해돋이 명소로는 광안리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해동용궁사 금정산 장산 정상 봉래산 정상 등을 추천한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에서 해돋이를 통해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갑진년 새해 청룡의 힘찬 기운을 받아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해맞이 행사, 해돋이 명소 등에서 한 해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외투와 장갑 등 개인 방한용품을 잘 준비하고 안전한 새해맞이가 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연말 국군장병 위문금 전달 및 지역 군부대 애로사항 청취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국군장병 위문금 3천만원을 일선 부대별로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전 육군 제53보병사단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며 송경주 기획조정실장 등 2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도 오늘까지 지역 내 부대 방문 등의 방법으로 연말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한다. 시는 매년 연말 간부들을 중심으로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년간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으나, 올해는 박형준 시장이 직접 방문해 국군장병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군부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 등이 참여해 총 2천850만6천 원의 성금을 모았다. -
부산시, 2023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8일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2023 부산혁신도시 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부산시 주관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34일간 진행됐다. 부산혁신도시를 주제로 2개 부문에 101점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0점이 선정됐다. 시는 부산혁신도시를 홍보하고 지역 상생발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공모전 선정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에는 대상 수상작 '동삼혁신도시의 매직아워' 우수상 수상작 '조화' 등 부산 혁신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수상 작품 2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혁신지구 일대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공모전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혁신도시 홍보를 위해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 등이 힘을 모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등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
부산시는 현재의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유지하되, 코로나19의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12월 31일자로 종료하는 등 대응체계를 효율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신규 양성자가 주간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른 것이다. 우선, 부산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기도 전인 지난 2020년 1월부터 운영해온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12월 31일자로 운영 종료한다. 이는 최근 PCR 검사 건수 감소와 보건소 기능 정상화 필요성 등을 고려한 것이다. 그간 선별진료소를 활용해 왔던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일반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뿐만 아니라 ‘PCR 검사를 시행’하는 모든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정격리병상도 12월 31일자로 전부 해제한다. 이는 코로나19 위험도 감소, 축적된 의료대응 역량 등으로 일반의료체계 내에서도 코로나19 환자를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음에 따른 것이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19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 등 기존의 방역 조치를 동일하게 유지하고 관련 검사 지원을 지속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4년에 가까운 시간,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공백없는 진단검사 체계 유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최선을 다해 운영한 의료진과 일선 보건소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대응체계 개편에도 여전히 코로나19를 비롯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마스크 쓰기,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부산도시공사,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계약 체결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어제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 위탁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임융복합스페이스는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하는 게임콘텐츠 관련 기업지원 플랫폼으로 부산시 최초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식산업센터로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다. 해당 부지는 산업단지 준공 이후 장기 미개발된 시유지로 부산시는 이곳을 게임콘텐츠 관련 기반 시설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 개발사업계획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번 위탁개발계약 체결은 지난 14일 ‘부산도시공사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사업 참여 동의안’이 부산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부산도시공사의 신규 투자사업 참여 결정 절차까지 완료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부산도시공사는 내년부터 건축설계 공모 실시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게임융복합스페이스를 통해 부산지역의 게임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원한다”며 “위탁기관인 부산시뿐만 아니라 게임콘텐츠 관련기관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순조로운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게임융복합스페이스 조성으로 지역 내 게임콘텐츠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과 함께 역외기업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부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 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희망찬 2024년 갑진년 새해가 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계묘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갑진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2024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용두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시작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갑진년 청룡의 해에 맞춰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원 다 이뤄용’을 컨셉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부스가 마련된다.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청룡 민속놀이 행운부적 만들기 도전 스태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음료 서비스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텀블러 지참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50분간 계묘년 한 해를 장식할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한 해의 마무리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푸른 청룡의 희망찬 밝은 기운을 전해 드리는 시민으로 선정했다. 계묘년 한 해 부산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시민,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수상자, 시민 영웅, 워라밸 우수기업, 이웃사랑 실천 봉사자, 시정 기여자 등 희망과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분들을 선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갑진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고자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이번 타종에 참여한다.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4년 첫 시작을 알릴 타종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중구청장,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기관장 5명과 시민대표 17명이다. 총 22명의 타종자들은 희망, 사랑, 평화 3개 조로 나눠 각 11회씩 총 33회 타종할 예정이다. 시민 타종자로는 부산시, 시의회, 교육청에서 추천한 17명이 시민 대표로 참여한다. 먼저 시에서 선정한 시민 대표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유승민 공동위원장과 현정화 집행위원장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 자문단 로라맥러키 2023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이희숙 씨와 박찬일 상병 불타는 전기차에 몸 던져 택시 기사를 구한 시민영웅 유세림 씨 2023 갓생림픽 프로부 수상자 건축가 이기철 씨 전국 최초 ‘우리동네ESG센터’를 기획한 감규은 씨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해 펜싱 금메달을 획득한 송세라 선수 모범 다문화가정 응우엔티민안 씨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기여자로 스토리텔링 오디오북 대상 수상자 이상균 씨 워라밸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기업가 박성준 씨가 선정됐다. 또한 시의회 추천으로 여은정 봉사단체단장 서정희 교수 강정칠 목사 주성식 장학회 이사장이, 교육청 추천으론 우수교사 윤진민 씨가 타종자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안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행사 당일 인원 총량제를 실시해 행사장 내 인파 과다 밀집 시 입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평시에는 관람객이 행사장 주요 진입로를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나, 혼잡 시에는 인파를 우회 분산시키고 현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해 7천 명 초과 시 주요 진입로를 통제한다. 전문안전 인력이 적소에 투입돼 전문적이고 강화된 안전관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제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한다. 지하철의 경우 남포동 기준으로 다대포행 01:32, 노포행 01:02까지 연장된다. 행선별 막차 시간은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타종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며 “부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개인 방한용품을 잘 챙겨 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시민의 종 타종 행사는 부산시 유튜브인 부산튜브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으로 각 가정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부산시, 2023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 수상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아동보호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을 매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시·도 부문으로는 대상에 부산광역시 최우수상에 인천광역시가, 시군구 부문에서는 대상에 서울 노원구 최우수상에 광주 광산구 우수상에 대구 달서구, 경기 용인시, 전북 전주시, 경북 구미시, 경남 양산시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공공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시·도 아동보호체계 운영 시·군·구 업무 지원 아동보호 인프라 확충 등 3개 평가 영역의 9개 세부 지표로 이뤄졌다. 부산시는 올해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각 1곳을 신설하고 임상심리상담원을 배치한 학대피해아동 전담그룹홈 7곳을 운영하는 등 촘촘한 아동보호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힘썼다. 또한 아동 보호망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매월 아동생활시설 입소 현황을 총괄 관리하고 구·군간 시설 전원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호아동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가정위탁아동에 매월 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입양 장려를 위한 입양가족 심리지원, 입양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부산시와 구·군, 관계 시설이 다 함께 노력한 결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상생협의회 발족… 상생기금 78억원 이상 조성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가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상생협의회와 78억원 이상 규모의 상생기금을 만든다. ㈜유니테크노, 삼영엠티, ㈜성홍 양산공장, ㈜성창, ㈜송원하이텍, ㈜로탈, 영도산업㈜, ㈜가유, ㈜엠제이티, ㈜에스비정공 부산시는 오늘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상생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발족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 노사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상생협의회는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사, 부산시 등이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됐다.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는 전기차 핵심부품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세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조성하고 있는 상생형 클러스터다.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업체인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10개가 모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이 클러스터에서 앞으로 4천358억원의 투자와 670여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코렌스이엠은 2023년 9월 1천450억원을 투자해 3만 평 부지에 공장설립을 완료했으며 협력업체 10개사도 현재 투자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들 기업의 원활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상생협의회는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참여기업 등과의 상생을 위한 기금 운용 등 각종 지원의 주요 협의기구 역할을 하며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 노사 대표, 지역 노사민정 대표, 관련 전문가, 부산시 경제부시장, 부산시의회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협의체 위촉직 위원 가운데 호선을 통해 선출한 1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한다. 아울러 이날 상생협의회 발족에 따라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는 오는 2028년까지 78억원 이상의 상생기금 조성에 합의하고 이 기금을 클러스터 내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사용할 예정이다. 당초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투자 유치 시 순이익이 발생하면 참여기업이 상생기금을 조성하기로 약속해 기금조성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지만, 시가 기금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컨설팅하고 ㈜코렌스이엠과 협력사도 노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뜻을 함께해 이번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공동연구개발기금은 3억원의 고정기금을 조성하며 추가로 매년 클러스터 내 기업이 1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동반 성장하는 기술상생 모델을 만든다. 또, 공동근로복지기금을 45억원 규모로 조성해 원하청 기업 근로자에 다양하고 공평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사회공헌기금을 3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해 기업이 속해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코렌스이엠 3억원, 협력업체 2억원 등 참여기업들이 매년 5억원 이상을 출연한다. 아울러 ㈜코렌스이엠은 상생협력이라는 선도적 의미에서 공동연구개발기금에 1억원, 지역사회공헌기금에 3억원 등 총 4억원을 내년 초 출연할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가 부산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조전환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번 상생협의회 발족에 이어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2023년 자활 분야 평가 전국 시·도 중 1위…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자활 분야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1개의 세부 정량·정성 평가지표를 평가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2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산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 3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해 자활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 그 위상을 다졌다. 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통해 민선8기 도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자활 정책들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전국 최초 광역자활센터 독립건물을 확보해 부산형 자활지원플랫폼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기존에 한 층 규모로 운영되던 센터가 4층 규모의 독립건물로 확대 설치돼 자활 기반 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5명의 취약계층 신규 일자리 창출, 200평 규모 건물 전체가 오롯이 취약계층의 자활지원을 위해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처/기관 간 정책 칸막이를 부수고 인공지능 기반의 복지-고용-금융 통합상담 챗봇 ‘자립 꿀단지’를 구축해 24시간 원스톱 자립을 지원하고 부산형 청년자산형성지원사업 운영했다. 샐러드와 용감한식당 등 특색 있는 부산자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전국 확산에 이바지하고 7천여명의 자활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희망과 기회가 담긴 다각적 자활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는 올해 평가의 부문별로도 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유공자들이 성과를 인정받아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10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5곳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자활 분야 유공자로 5명이 선정됐고 자활공로수기 부문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 자활기업인 드림이엔지가 우수 자활기업 및 자활명장으로 동시 선정되는 등 전국 시·도 중 자활 분야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최고의 결실을 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와 구·군, 19개 광역·지역자활센터등 민·관이 한 팀이 돼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립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며 특히 자활을 위해 땀 흘려 일하며 내일의 희망을 더하고 계신 자활사업 참여자 덕분이기도 하다”며“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기회가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타 시도에 모범이 되는 자활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4년부터 달라지는 ‘6대 분야 59개 제도·시책’ 발표
부산시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산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제도·시책 59개를 6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에 달라지는 부산시의 제도와 시책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져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가 시민 각계각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촘촘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생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먼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추가 캐시백의 확대지원하고 2024년도 생활임금 확대 시행으로 민생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그리고 청년연령 상향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의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활력있는 도시 조성에 힘쓴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탑승 시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해 쾌적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를 향상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기준의 상향과 지원금 인상,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및 퇴원환자돌봄 서비스의 신설 등으로 부산형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장애인에게 평일 점심을 제공하고 부산형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 다자녀 가정 교육지원포인트’를 신설해 자녀 중 1명 이상이 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면 연간 1회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영유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상해진단위로금을 추가하고 강우 시 하천 진·출입 통제기준을 강화해 호우예비특보 발효 시 하천 진·출입을 즉시 차단하는 등 시민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을 인상 지원하고 5~69세의 장애인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4년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의 원년이 될 것인 만큼, ‘시민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발굴·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부산시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 2023년을 빛낸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선정
부산시가 시 누리집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와 언론인 등의 의견을 종합해 올 한 해 부산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이끈 ‘2023년 시민공감 시정베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시민, 직원, 언론인 등 총 3천23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후보로 오른 글로벌허브 분야 시민행복 분야 등 2대 분야 12개 과제에 많은 공감을 보냈다. 글로벌허브 분야는 2023년 부산의 비전과 역동성을 압축한 분야로 부산을 세계적 수준의 허브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로 대전환하기 위해 추진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가덕도신공항 2029년 조기개항 로드맵 확정,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법 제정 등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추진 본격화 2030세계박람회 유치과정과 부산시정 전반의 혁신 노력으로 일궈낸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 수직상승 대기업 3개사 포함, 역대 최대 4조원 규모 기업투자 유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본궤도 진입 등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기반 마련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산업 선도 관광분야 수상 9관왕 등 국내외 평가 수상 역대 최다 등이 뽑혔다. 시민행복 분야에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부산시민으로서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다자녀가정 지원 3자녀에서 2자녀 확대 등 촘촘한 부산형 보육환경 조성 길과 길, 공간과 공간을 새롭게 연결하는 15분 생활권 선도 동·서부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의료격차 해소 영원한 우승후보 KCC이지스 농구단 부산 입성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대상사업 선정 전국 최초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특광역시 최초 어린이 요금 무료화 추진 등 대중교통 혁신도시 부산 도약 등이 뽑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년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공감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허브도시와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2023년 한 해 동안 시정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혁신적인 시정을 추진하고 시민 여러분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한국기술사회, ‘글로벌허브도시 구현 및 현안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기술사회와 ‘글로벌허브도시 구현 및 현안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도 논의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한국기술사회는 글로벌허브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시 공공건설사업과 관련한 과학·기술적 자문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지역발전 활용을 위한 협력 등을 지원한다. 특히 두 기관은 부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가덕신공항 개항 북항재개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도입 등에 기술적 자문 및 협력하며 이와 함께 건설산업 분야 기술정보 교류 및 연구·교육 지원 등에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각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발휘해오신 기술사회와의 협력은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앞당기는 크나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가덕신공항 개항, 북항재개발, 차세대부산형급행철도 도입 등 기술사회와 우리시가 함께 해나갈 일이 많은 만큼,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술사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 분야 총 84개 종목의 기술사 5만 8천여명의 기술사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1965년에 설립됐다. -
부산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부산시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통한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특전을 부여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실시하는 제도다. 시는 그동안 총 307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3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늘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적검증을 거쳐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 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의결로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운영에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신노년세대의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를 위한 ‘HAHA센터 해운대구 재송’ 개소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20분 해운대구 재송1동에서 ‘HAHA센터 해운대구 재송’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부산시장, 해운대구청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하하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할 예정이다. 하하센터란 영문자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인 'HAHA'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신노년세대의 고유의 경험과 경력을 토대로 자조적 모임을 결성하고 이러한 커뮤니티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사회 기여활동을 통해 이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고취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의 이용자에 비해 활동성이 높은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하하센터 해운대구 재송’은 향후 생활권별로 조성되는 하하센터 중 첫 번째로 개소하는 곳으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해운대구 인혜재가노인복지센터를 개축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374.1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1층 라운지, 1층 프로젝트룸, 2층 공유오피스, 3층 키친스튜디오 등이 설치되어 이용자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HAHA센터는 다양한 노년기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주도의 참여형 노인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정책이다”며 “신노년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생활권 내에서 하하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62곳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24년 상반기에 2곳, 하반기에 2곳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