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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주제로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와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지역대학 교수, 지역 원전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시 원자력산업 지원사업 안내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 주제발표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원전기업육성·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김영원 차장이 ‘유자격 등록 안내’를 두산에너빌리티 김창규 수석이 '대형폐물 해체산업 전망과 지역기업 참여방안'을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김지혜 대리가 '세계원전시장 전망 및 원전기업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앞서 올해 부산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강혜영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관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과 원전해체 산업발전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의 원전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부산시는 14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전국 1위 유지와 공직사회 일·생활 균형 실현 등의 성과로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통합인사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포용적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 페럼타워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통합인사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인사 우수기관 표창, 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5급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확대 부문 전국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는 2022년말 기준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로 목표치 대비 실적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공공부문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에 이바지했고 출산 및 육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생활 균형의 질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5급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전국 1위 및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주요부서 여성공무원 배치 확대 장애인공무원 보조공학기기 지원 및 희망보직 배려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 및 다자녀 공무원 성과상여금 최소 A등급 부여와 승진 우대 등을 통해 공직사회 인적 다양성 추구 및 맞춤형 인사관리로 통합인사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양성평등 및 사회적 약자의 공직사회 진출 확대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통합인사는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집단에 대한 실질적인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꾸준히 해소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인사 실현으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납부는 2024년 1월 2일까지
부산시는 2023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70만 건, 1천239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납부하도록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금액은 2022년 12월 정기분인 1천206억원 대비 약 33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대비 약 2만7천대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세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1천210억원으로 전체의 97.7%를 차지하고 특수 및 기타 자동차 26억원 화물차 2억원 순이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와 건설기계등록원부상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소유자다. 2023년 중 연세액으로 납부가 완료된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6월 일괄부과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며 고지서가 없어도 인터넷, 납부전용계좌,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자동차세는 부산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2024년 1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현재 7%에서 2024년 5%, 2025년에는 3%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
부산시 14개 지역대학, 부산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 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대학본관 6층 교무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등 14개 대학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대학교육혁신 참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인재양성과 대학교육혁신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14개 지역대학이 상호협력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14개 대학 총장,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플랫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14개 지역대학은 대학교육혁신 과제 추진과 3개 핵심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BITS 공유대학의 원활한 운영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BITS 공유대학 운영을 위한 학칙 등 제·개정 추진 학사 구조개편 및 참여대학 간 학점교류 대학 간 교육과정 개방·공유 및 교원·학생교류 활성화 BITS 공유대학 설립·운영 참여 교육·연구환경개선 및 기자재비 구입·운영 추진 등 각 당사자가 대학교육혁신 및 공유대학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14개 지역대학 및 부산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와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과 혁신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BITS 공유대학과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이 우리 지역의 인재양성과 취·창업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의 동반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 2월 정부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국비 1천499억원, 지방비 644억원 등 총 2천143억원이 투입된다. 지자체-대학-지역혁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지역주력산업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육성하고 취·창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BITS 공유대학 구축과 3개 핵심분야 혁신과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BITS 공유대학은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교육혁신 주관대학인 부산대학교 등 14개 지역대학이 참여해 추진한다. 공유대학 융합전공 신설, 공동 교육과정 개설·운영, 교육인프라 공유 및 융합전공 학위 이수 등을 통해 스마트 항만물류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 분야의 전문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으로 해양특화 지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및 대학과 지역산업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은 민선8기 부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영역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고 교환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호 호혜와 혁신의 자원봉사 선도도시 달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최종보고회는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플랫폼·블록체인 분야별 전문가, 구·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캠프 및 자원봉사단체, 수행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하는 ㈜루트랩 김종현 대표의 플랫폼 구축 과업 최종보고 이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은행 시범운영 계획 발표, 분야별 전문가 및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의견 교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은 디지털·엠제트 세대 등장 등 사회 환경의 변화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로 전환 등 최근 변화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개인 간 매칭이 가능한 시스템과 탄소중립 실천 등 하나의 주제로 많은 사람이 참여해 미션을 달성하는 봉사미션 등 누구나 손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내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이 시행되면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좋은 이웃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 구현에 자원봉사은행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 보행환경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 전량 교체
부산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철제 맨홀뚜껑으로 전량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량 교체는 최근 동구 좌천동에서 노후된 콘크리트 맨홀뚜껑이 파손돼 행인이 다치는 보행안전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손된 콘크리트 맨홀뚜껑은 2006년 좌천동 아파트 건설 당시 도로의 우수를 처리하기 위해 인도에 설치됐고 10여 년이 지나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다. 이번 사고의 원인이 된 콘트리트 맨홀뚜껑은 보라색 계열의 색상을 띄며 보도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0년도 초반 검정색 주철 맨홀뚜껑 대신해 집중적으로 설치됐다. 콘크리트 맨홀뚜껑 내에는 철근배근 등 안전장치가 없어 외부의 충격이나, 노후에 따른 균열에 취약하다. 특히 사전징후 없이 파손되는 단점이 있어 대부분 교체를 통해 정비됐으나, 일부가 교체되지 않아 아직 도심지 일부 곳곳에 설치돼 있다. 시는 12월 중으로 시 전역에 설치된 17만여 개의 맨홀뚜껑을 전수 조사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전량 철제 맨홀뚜껑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콘크리트 맨홀뚜껑뿐 아니라, 전수조사를 통해 발견한 보행환경 저해 주철제 맨홀뚜껑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콘크리트 맨홀뚜껑을 전량 교체하고 이와 함께 전수조사에서 발견된 보행환경 저해 주철제 맨홀뚜껑도 정비할 계획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북극곰이 돌아왔다 ‘제36회 해운대 북극곰축제’ 개최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월 16일까지 3일간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36회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매년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해 극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한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한 부산 대표 겨울 축제로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시·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는 전시행사 전야행사 축하공연 이색스포츠 대결 챌린지 체험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이색 축제의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자이언트 스노우볼 포토존, 해운대 북극곰 캐릭터 포토존 전시행사가 진행되며 16일까지 포토존이 상설 운영돼 주변 해운대 빛축제 조형물과 함께 겨울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15일 오후 7시에는 전야 행사가 열린다. 전야 행사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하는 이색 런웨이쇼인 ‘해운대 북극곰 PERPET SHOW’와 ‘해운대 북극곰 MUSIC PARTY’가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본 행사는 16일 오후 1시 ‘1km 동행 수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동행 수영은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수영인들이 클럽·동호회 단위로 참가하는 단체수영 행사다. 이후 북극곰 탈을 쓴 채 달리는 ‘북극곰 러닝 레이스’, 다채로운 입수 퍼포먼스를 겨루는 ‘이색 입수 콘테스트’ 등을 통해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3년 만에 겨울바다 입수식이 정상 개최될 예정이다. '싸이버거'와 '산이'의 화끈한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컨디션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후 준비운동과 함께 인간 북극곰들 입수가 시작된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2022년에는 기상 악화로 겨울바다 입수식을 진행하지 못했으나, 3년 만에 겨울바다 입수식을 정상 개최한다. 입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인증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이색 축제의 진풍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행사, 공연 등 알차게 기획된 이번 해운대 북극곰축제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시교육청,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호흡기 감염병 확산 공동 대응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공동 대응한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지난 13일 오전 10시 시청 회의실에서 호흡기 감염병 확산 대응을 위한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과 인플루엔자 환자의 전국적 증가 추세에 따라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호흡기 감염병 유행상황을 대비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특히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최근 유아나 학령기 연령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어, 이들이 다수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교육청의 협조와 관심이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시교육청 교육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최근 호흡기 감염병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른 상황진단과 향후 대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두 기관은 학교 내 감염병 유행상황 대응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향후 유행 증가에 대비한 부산시·교육청 간 ‘감염병 대응 협의체’ 구축도 처음으로 논의했다. 부산시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발생 추이를 확인하고 있으며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 증가가 지속되므로 기관간 협업을 통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부산시 감염병관리과 이정민 감염병대응팀장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비전형적인 폐렴의 일종으로 임상 양상이 매우 다양해 학교 내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을 위한 안내가 필요하다”며 “이에 학교 보건인력의 역량강화가 요구된다”고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관련 교육을 제안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역시 내년까지 발생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산시와 교육청 간의 협의체를 구축해 주기적으로 회의하며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대책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우리시는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의 목소리를 들으며 애로사항을 파악할 것이며 이를 통해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 부산시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에 신규 진입… 세계적 대도시 270곳 가운데 67위에 올라
부산시는 세계적 컨설팅 기관인 레저넌스 컨설턴시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에서 부산이 처음으로 세계적 대도시 270곳 가운데 6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관광·부동산·경제개발 부문 세계적 컨설팅 기관인 레저넌스 컨설턴시는 2016년부터 매년 인구 100만명 이상인 세계적 대도시 270곳의 환경과 사용자의 평가를 분석하고 거주 적합성과 인기도, 번영도 등을 측정한 다음, 가장 이상적인 100대 도시를 선정하고 이를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로 발표하고 있다. 이 순위는 단순히 거주 적합성과 관광매력을 넘어서 방문객과 사업가 모두가 선호할 만한 도시를 선정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으며 올해부터는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사용자 리뷰와 주요통계를 분석하는 등 도시 순위 측정의 완벽성을 높였다. 이번에 발표된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1위는 영국 런던, 2위 프랑스 파리, 3위 미국 뉴욕이 선정됐으며 서울의 경우 2023년 26위에서 한류 등의 영향으로 세계적 유력도시로 평가돼 2024년 16계단을 뛰어오른 10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2024년 세계 최고의 도시 보고서'에 미국의 애틀란타, 휴스턴에 이은 67위로 처음 이름을 올렸고 특히 레저넌스 컨설턴시는 부산을 '한국의 마이애미'로 칭하며 낮은 빈곤율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해시태그 비율 등이 높은 점 등 도시의 번영도가 높은 것을 특징으로 꼽았다. 또한, 세계 4위의 컨테이너 항구일 뿐 아니라 떠오르는 블레저 도시로 소개하며 세계 최초의 해상스마트 시티 ‘오셔닉스 부산’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발표가 최근 부산이 영국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선정 아시아 행복도시 6위에 오르고 세계적 컨설팅 기관 지옌사의 글로벌 스마트센터 지수 평가에서 세계 77개 도시 가운데 한국 1위, 세계 15위로 평가받은 데 연이은 성과라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받았다고 설명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에 이어 '사업가, 관광객, 현지인 모두가 원하는 세계 100대 최고의 도시'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관계기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부산진구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이전적지를 포함한 약 24만제곱미터를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4차산업, 문화콘텐츠 등이 융합된 도심권 혁신파크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6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통과 이후 지난해 8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이전해 현 부지 등에 대한 개발방안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이전지역인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일원에 대해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이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을 신속 추진하는 데 필요한 관계기관 간 기본적인 업무 협력사항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한국철도공사는 사업시행자 공모 및 선정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개발사업 조기 실행을 위한 노력 부산시, 부산진구는 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인허가 지원 등 각종 행정업무와 관련한 사항 협조·지원 개발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검토·협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세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 이후 구성될 실무협의체에서 사업자 공모안 마련 등 사업 단계별 세부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사업은 이전적지 개발 수익으로 이전비용이 충당되는 구조로서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이 필요한 만큼, 대부분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추진하고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 100년을 열어갈 소중한 도심권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개발사업은 오랫동안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있는 현안 사업”이라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하며 우리시에서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보육사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보육 유공자 포상은 보육사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감사를 표하고 보육사업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포상에는 대통령상에 부산시와 대전시, 충북 제천시 국무총리상에 경기도 광주시, 충북 청주시, 전북 익산시, 경남 김해시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서울시 강동구, 경북 영천시가 받는다. 부산시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민선 8기 시장 공약 및 ‘제5차 부산광역시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아이가 행복한 부산, 미래를 준비하는 보육'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정부 보육정책 수립 및 집행 기여도 지자체 특수시책 개발 등 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 보육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정도 등 5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출생 초기부터 영영아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및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부산형 영영아반’을 운영해왔다. 어린이집 영영아반 교사대 아동 비율 1:3 → 1:2로 개선 또한, 틈새보육 강화를 위한 ‘부산형 365 열린시간제어린이집 운영’, 균형 잡힌 질 높은 급·간식 제공으로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지역 간 격차 없는 보육서비스 지원을 위해 ‘1구군 1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18일 부산시와 교육청은 ‘돌봄·교육 이음 프로젝트’를 발표해 전국 최초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교육과 돌봄 경계를 넘어 동행하는 새로운 협력의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간식비 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 협력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보육 유공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모님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와 구·군이 전부 노력한 결과이며 아울러 저출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보육 교직원들과 관계자들 덕분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민·관·경 합동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 캠페인’ 전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부산역 앞 야외광장 및 택시승강장 등에서 민·관·경 합동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부산을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부산역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행위에 대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경각심을 제고하고 관내 자동차대여사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유상운송에 사용되는 렌터카는 유상운송특약 등 보험에 가입돼있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시 탑승자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운전자와 관광지 간 불법 중개 수수료로 운송 서비스 질 저하 및 바가지요금 등에 노출돼 관광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주요 이동 경로인 부산역 앞 야외광장 및 택시승강장, 시티투어버스 승강장 등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를 비롯한 민·관·경찰은 관광객 대상 홍보물 배포 주요 지점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렌터카를 이용한 유상운송 행위가 불법이라는 인식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부산동부경찰서 동구청, 부산개인택시조합, 부산동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지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시는 미성년자의 렌터카 무면허 운전을 방지하고자 내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자동차 대여업체를 대상으로 차량 대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부에서 운영 중인 ‘학생 안전 특별기간’에 발맞춰, 관내 자동차 대여업체의 차량 대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차인 운전자격 확인 이행 여부 미성년자 대상 차량 불법 대여 여부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가입 및 차량 대여 시 시스템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 6월 법령 개정으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운전자격확인시스템 가입 및 차량 대여 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무자격 운전자에 대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렌터카 불법 유상 운송 차량을 이용할 경우 관광객들이 차량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보상이 어려운 만큼 불법 유상운송 차량을 이용하지 않도록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리시도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근절을 위해 주기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캠페인 이후에도 경찰 및 개인택시조합 등과의 주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부산역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 정지 등 행정처분 및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 조치할 계획이다. -
부산시,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로 '대통령상' 수상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관별 위기관리 매뉴얼의 개정·보완사항에 대한 우수성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행안부는 기관별 개정사항을 접수한 다음, 1차 심사로 16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지난 7일 16개 기관별 개정·보완사항에 대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 원전안전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개정·보완으로 응모해 가장 뛰어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 매뉴얼을 개정하면서 2023년 행정안전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개정사항 특히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와 같은 방사능재난 특성과 지역 환경을 면밀히 보완·반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개정사항은 재난안전통신망 기관 간 활용을 위한 세부운영 절차, 사회질서 유지체계 개선, 대규모 사망자 발생시 신원확인 사항 등으로 이를 매뉴얼에 반영했다. 방사능재난 특성과 지역 환경 등을 고려한 교통통제 방법, 다수의 이재민 구호를 위한 광역과 기초지자체의 임무와 역할 분담, 방재·구호물자 단계별 운영사항 등을 보완했다. 이외에도, 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방사능방재훈련 실시, 훈련 결과에 따른 매뉴얼 개정 및 보완, 방사능방재요원과 환경방사선 탐지요원 교육, 전문가 자문회의 실시 등 현장 활용성을 적극적으로 제고하고자 노력했다는 점에서도 선정에 도움이 됐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위기관리 매뉴얼이 재난훈련과 전문가 자문, 자체 교육과 의견수렴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정·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부산상의 에어부산 분리매각 공식 요청
부산시는 부산상의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부산을 찾은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40분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등이 부산상공회의소 접견실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에어부산 분리매각 협조 요청문을 전달했다. 시는 지역사회, 상공계와 함께 뜻을 모아 산업은행에 양대 항공사의 통합과정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항공사 소멸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역항공사를 존치시키기 위해서는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에어부산은 2007년 부산시와 지역기업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항공사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비수도권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항공사로서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성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에 발표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계획이 3년 넘게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양대 항공사의 통합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에어부산은 항공기 감소와 인력 유출 등이 지속돼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으며 향후 에어부산의 존립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사회를 전반으로 확산되고 독자경영에 대한 요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부산상의·지역상공계는 2029년 가덕도신공항의 성공 개항을 위한 거점 항공사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그리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시급한 투자를 위해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통한 지역항공사 존치에 뜻을 모아 이번 요청에 이른 것이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가덕도신공항이 완공됐을 때 지역거점 항공사의 필요성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양대 항공사의 합병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2월경부터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산시민들이 지역항공사에 가지고 있는 열망에 대해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거점 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한결같은 의견이다”며 “에어부산이 김해공항의 활성화와 장래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도록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한 산업은행의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