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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 연속 선정으로 취업 지원 확대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국비 2억 원을 포함,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미취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초기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 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것이 목표다.2025년부터 충청북도,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청년카페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 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단양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10분 스트레칭' 실시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대상이다. 작업 시작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스트레칭을 진행,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프로그램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스트레칭,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고령화로 인해 근력 저하와 균형 감각 감소로 인한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 반복형 운동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특히, 별도의 운동 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 참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찾아 위로와 존경 전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윤영로 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며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헌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윤영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담소를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강조했다.또한,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윤병문 씨는 이 같은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선열들의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보은군,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
보은군이 의료기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은군과 관내 3개 의료기관인 보은한양병원, 속리산요양병원, 성암요양병원이 참여하여,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었으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고 의료와 돌봄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 및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보은군에 의뢰한다. 보은군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입원 및 재입소를 예방하고,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보은군은 사업 홍보를 거쳐 3월 27일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
충주시,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 펼쳐
충주시에서 3.1절을 기념하여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진행됐다.새마을문고중앙회 충주시지부는 3월 1일, 법원사거리에서 회원 20여 명과 함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107년 전 3.1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태극기 게양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권오락 문고회장은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애국심이 더욱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동군,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영동군이 2026년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27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마을 건강을 이끌어갈 새로운 건강지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사업의 목표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건강지도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지도자들은 주민 스스로가 매일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지도자의 지도 아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자율체조와 걷기 등의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2012년 3개 팀 82명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2026년 현재 27개 팀 39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건강 사업으로 성장했다.현재 영동군 전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출한 47명의 건강지도자들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이자 건강 리더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건강지도자들은 매월 자율 회의를 통해 운동 효과를 공유하고, 경로당 및 마을 환경 정비, 아픈 이웃 돌보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뿐만 아니라 주민 화합과 정서적 지지까지 이끌어내는 통합적인 건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혜경 보건소장은 “건강은 스스로 지킬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영동군, 향토장학금 및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충북 영동군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과 초·중·고 입학축하금 신청을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향토장학금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으로, 학생 본인과 부 또는 모가 계속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1인당 1회 100만 원이 지원된다.초·중·고 입학축하금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입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입학생의 보호자이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군은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차수별 추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 읍·면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당 가정에서는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
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종합검정실에서는 농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중금속 검사,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분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료와 퇴비의 적정 살포를 지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분석서비스는 영동군에 주소 또는 농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농산물 1~3kg, 토양 500g, 퇴비 등 가축부뇨 500g의 시료를 준비해 방문 신청하면, 결과는 7~15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5,300건 이상의 분석을 지원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에게는 환경친화적 농업실천을 위한 과학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는 영동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장비 고도화와 전문인력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 농가 선정 완료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새기술보급사업 대상 농가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새기술보급사업 대상 농가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대학교수,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농업인 대표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농업 신기술 보급과 특화 작목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신기술 수용 의지가 높고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농가 또는 농업인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총 34개의 사업에 33억 89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인력 육성, 농촌 자원, 식량 축산, 소득 작목 분야 등으로 나뉜다. 선정된 사업은 사전 교육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 대상 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11월에는 전체 사업 대상 종합 평가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안미숙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새기술보급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영농 기술을 도입하고, 괴산군의 청정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 장락사, 교동 취약계층 위해 200만원 성금 쾌척
제천시 장락동에 위치한 장락사가 교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장락사 신도회는 지난 2월 24일, 교동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신영희 장락사 신도회장과 신도회 관계자, 함미경 교동장이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계비와 복지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락사 신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신영희 회장은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함미경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성금을 맡겨주신 장락사 주지스님과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장락사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또한 장락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제천시 시니어클럽, 중앙시장 이전으로 전통시장에 새바람
제천시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하며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관계기관 임직원, 지역 어르신,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이전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중심지를 전통시장으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장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이다.제천시는 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경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어르신과 상인이 함께 웃는 활기찬 중앙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제천시립도서관, 청소년 명사 특강 개최
제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남부도서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는 명사를 초청해 삶과 진로 가치관에 대한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과 미래 설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지역 도서관을 청소년 성장과 배움의 거점 공간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이자 한국복잡계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범준 교수가 맡는다.김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미스터리 실험쇼-다빈치노트’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운영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과학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강연 주제는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으로 일상 속 현상을 물리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과 탐구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문을 더욱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약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박상천 관장은 “이번 명사특강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과학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 시내버스 노선, 3월 3일부터 일부 변경… 10년 만의 대대적 개편
제천시가 3월 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개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변화된 도시 구조에 맞춰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시는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과 실질적인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노선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운행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고자 노력했다.구체적인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51번 노선은 미니복합타운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어 신규 주거단지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53번 노선은 31번 노선과의 중복 구간을 효율화하기 위해 폐지된다.51번 노선 변경과 함께 71번 노선은 상진마을을 경유하여 지역 주민들의 이동을 돕는다. 또한, 1-8번 노선에 상진마을 경유를 추가하여 오전 시간대 시내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1-8번 노선은 미니복합타운과 상진마을을 경유, 제일고, 산업고, 동중학교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79번 노선은 제천경찰서 앞을 지나던 경로를 원뜰로로 변경, 의림여중과 동명초등학교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했다.금성면 중전리 청풍호 파크골프장까지 922번 노선을 신설, 하루 2회 시범 운행한다. 기존 925번 노선과 함께 총 5회 운행으로 파크골프장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690번은 알미 구간 대신 충북자치연수원을 경유하며, 기존 알미 구간은 640번이 새롭게 운행을 맡는다.제천시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노선 낭비를 줄이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배차를 집중하는 등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이 데이터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 시민 아이디어를 정책으로…2026 국민 제안 공모 연중 실시
제천시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도 국민 제안' 공모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 생활 편의 증진, 제도 개선, 행정 서비스 향상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 건의나 민원성 내용은 제외된다.제안 접수는 국민신문고 또는 제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시민들은 누구나 편리하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제천시는 접수된 제안들을 연말에 심사하여 우수 제안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채택된 제안의 실행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 시행 부서와 담당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시는 제안 접수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제천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인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실현’을 위해 국민 제안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제천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 채택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