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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풋살대회 '숨뜰컵' 참가팀 모집
충주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3회 청소년 풋살대회 숨뜰컵'을 개최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21일 오전 9시부터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6~8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중·고등 연합팀이나 대한축구협회 등록 선수는 참가가 제한된다.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다. 중학생 8팀, 고등학생 8팀 총 16팀을 선발하여 예선 리그와 결선 리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풋살 경기 참여를 통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더불어 팀워크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 페어플레이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충주시는 참가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주시 축구협회와 협력하여 대회를 진행한다. 전문 국제 심판과 응급 구조 인력 등을 배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미숙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관장은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 청소년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음성군,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방향 공유.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도모 '사진 26일 12시 제공'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8월 말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청주 삼겹살거리가 365일 활기가 넘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주 서문시장은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전통시장이다.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 위해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으며 매년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기념한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
청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논의
청주시는 26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청주시 임시청사에서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기금 운용 결산 보고와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 결과, 그리고 2025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등 총 6개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행, 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여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서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회의 후에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
청주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
청주시는 26일 문화제조창 다목적홀에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제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파트너단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수강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파트너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지난해에는 53명의 시민파트너단이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청주’를 목표로 총 70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청주시, 금연구역 확대 및 맞춤형 금연 지원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총력
청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맞춤형 금연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시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 올해 1월부터 버스정류장과 택시 승차대 10m 이내,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 등을 새로운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새롭게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금연구역 표지판 설치와 홍보를 마쳤으며, 보건소와 구청이 협력하여 주·야간 합동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한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의 1:1 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행동 강화 물품 제공 등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관리를 제공한다.특히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2023년 금연클리닉 등록자 2599명 중 32.9%인 855명이 금연에 성공했다.이 외에도 시는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청소년,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 교육을 실시하여 금연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상당보건소장은 실효성 있는 점검과 교육을 통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금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청주시, 시민과의 소통 강화…362건 건의사항 접수
청주시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대화를 통해 총 36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약 40일 동안 청주시 모든 읍·면·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과 함께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이 주를 이뤘다.이에 이 시장은 모든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 방안 강구를 지시하며, 접수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시는 긴급성을 요하거나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1회 추경에 사업비를 편성하여 신속하게 추진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연차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한편, 청주시는 민선 8기 동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1095건의 건의사항 중 약 81%를 이미 해결했거나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충주시, 2026년 상반기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 실시
충주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과, 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각 과정별로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사과 과정은 농업인 대학 사과 학과 수료생을 우선 선발하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진정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사과 팀장이 직접 미래형 과원 연중 병해충 예방 및 관리법을 교육한다.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과정은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꿀벌 관리, 딸기·고구마 재배 기술, 블루베리 토양 관리 등 핵심 기술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신청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충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교육 당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기술력 향상과 농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에 문의하거나,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옥천군 가족센터, 예비 초등생 위한 '미리스쿨' 운영
옥천군 가족센터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미리스쿨'은 예비 초등학생 24명에게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미리스쿨'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규칙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옥천군 가족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학교생활 불안감 해소, 친구 만들기,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2회차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은 케이크를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님은 자녀의 성장을 축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신현숙 센터장은 "미리스쿨은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북도, 2026년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미래 선도하는 리더십 육성
충청북도가 도 및 시·군 간부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도, 시·군 5급 이상 공무원 및 소방 간부 1103명을 대상으로 총 6기에 걸쳐 제천 신청사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관리자의 혁신적인 사고와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도정 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도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 및 재해 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빅데이터 및 AI 활용 교육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교육은 '혁신적 실천'을 통해 충북을 이끌어갈 창의적 리더 양성에 집중한다.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의 도정 시책 특강과 중앙부처 실국장들의 국정 시책 특강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외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한다.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공직 사회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도, 시군의 행정을 주도하는 간부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주시, 건설 취득세 탈루 뿌리 뽑는다…기획 세무조사 실시
청주시가 건설 분야 취득세 탈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4월까지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법인이 시공한 신축 및 증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청주시는 건축 부서에 신고된 도급금액과 취득세 과세표준을 비교하여 축소 신고 여부를 집중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장부 및 증빙자료 정밀 조사, 전산자료 확인은 물론, 필요에 따라 현장 확인도 병행한다.최근 3년간 도급 시공 건축물 자료를 확보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도급금액과 기존 신고된 취득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조사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납세자에게는 법인장부 제출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과세표준 누락이 확인될 경우 누락된 취득세를 추징할 방침이다.청주시 세정과장은 “모든 납세자는 법령에 따라 성실하게 신고·납부할 의무가 있다”며, “특히 대규모 경비가 발생하는 건설산업 분야에서는 투명한 신고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청주시는 건설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세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충주시, 주민강사 19명 위촉…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
충주시가 주민이 직접 배우고 가르치는 선순환 교육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6일, 지역 주민 19명을 주민강사로 위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주민강사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새롭게 위촉된 주민강사들은 각 읍·면에서 문화, 예술, 건강,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센터에서 운영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강사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올해 위촉된 강사들은 주민 주도 프로그램 확대는 물론, 배후마을 연계 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주민강사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교육 주체로서, 농촌지역의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주민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도 주민강사들은 각 지역 거점 공간 및 완료지구 프로그램에 배치되어 정규 과정 운영과 배후마을 서비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
영동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시작한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지난 7일 새마을꽃마실봉사단 12명이 심천면 금정리에서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및 전지 작업을 지원하며 시작됐다.봉사자들은 농가의 작업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특히 26일에는 영동읍 양가리의 한 농가에서 긴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해당 농가주는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가지 유인작업을 하던 중 추락사고로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영농이 중단된 상황이었다.이에 센터는 감나무 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10명을 긴급 모집해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작업을 지원했다.일손이음 지원사업은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된다.상해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와 일손 부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약 6000명의 봉사 인력을 지원해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김창호 센터장은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주덕읍, 3.1절 맞아 태극기 물결…새마을협의회 주도
주덕읍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물결로 뒤덮였다. 주덕읍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6일, 3.1절을 기념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이번 운동은 새마을협의회 회원뿐 아니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주덕읍 곳곳에 태극기를 직접 게양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했다. 김신회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덕읍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김관수 주덕읍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덕읍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3.1절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있으며, 이는 읍민들의 애국심을 함양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주덕읍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