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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옥천군 가족센터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미리스쿨'은 예비 초등학생 24명에게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적응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리스쿨'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규칙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옥천군 가족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학교생활 불안감 해소, 친구 만들기,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2회차에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은 케이크를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님은 자녀의 성장을 축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현숙 센터장은 "미리스쿨은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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