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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 경비원 신임교육 수강생 모집
충북 진천군은 은퇴 전 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인생 2모작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경비원 신임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문 보안직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취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군은 교육장 이동 차량과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은 한국경비협회 충북지회에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55세 이상 70세 미만 군민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교육과정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경비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수료 후에는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인 기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까지 진천군 사회복지관 1층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일자리지원센터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앞서 추진된 교육에서는 참여자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100%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만 60세 이상 참여자 다수가 경비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를 입증했다.심미양 군 경제과 주무관은 “은퇴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고용 안정과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노인회, 전 가구 대상 소화기 기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은티마을 노인회가 마을 주민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소화기 74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건조한 계절과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추진됐다.노인회는 이날 마을 내 74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기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소화기를 전달받은 주민들은 "어르신들이 각 가정까지 직접 찾아와 안전을 챙겨주셔서 더욱 뜻깊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동복 은티마을 노인회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마을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각 가정에서 소화기를 잘 비치해 두고 화재 예방에 다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용 연풍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마을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도의회 지방선거 대비 직원 공직선거법 교육
충북도의회는 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의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최재림 조사2담당관이 진행했다.최 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관여 금지 등 '공직선거법'상 주요 준수사항을 설명하고 SNS 게시 공유, 행사 모임 참석, 선거 관련 발언 등 사례를 들어 유의사항과 행동 기준을 안내했다.도의회 관계자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는 도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선거법 준수사항을 이해하고 위반 행위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학생들에게 500만원 장학금 쾌척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가 소수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장학금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재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소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신입생 2명에게 각 3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재학생 44명에게 각 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앞서 위원회는 지난 1월 소수초 졸업생 6명에게도 졸업 축하금 12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소수면 발전위원회의 장학금 지원은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난 2023년 7월 발족한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매년 소수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안창균 소수면장은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송인헌 괴산군수, 민생안정 성과 이어 현안업무 총력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직원조회를 열고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봄철 주요 현안업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송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이 98.4%까지 원활히 마무리된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군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말했다.이어 3월은 연중 가장 바쁜 시기임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추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적 대응 해빙기 사업장 안전점검 철저 각종 공사 조기 발주 및 속도감 있는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예방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점검과 공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 등 사전 절차 이행에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했으며 각 부서가 맡은 바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그는 "좋은 정책과 성과도 군민과 공유되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성과를 군민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언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후생복지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맞춤형 복지포인트 인상, 전 직원 휴양시설 지원금 지급, 직원 해외 배낭연수 운영, 특별휴가 부여 등 복지확충을 통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송 군수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는 합당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직원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후생복지로 보답하고 그 에너지가 군민들께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충주밀알라이온스, 3년째 충주열린학교 후원…지역사회 교육 나눔 실천
충주밀알MJF라이온스클럽이 3년째 충주열린학교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교육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학교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충주밀알라이온스클럽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물품 후원, 환경 정비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올해 2월에는 충주열린학교 외벽 간판 제작 및 설치를 지원하며 학교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교육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새 간판은 학교의 정체성을 명확히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섭 충주밀알MJF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교육기관 지원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충주열린학교와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정진숙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밀알라이온스클럽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개교 이후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한글 교육, 검정고시, 학력인정 프로그램, 성인 영어/컴퓨터 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진천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수료…농가 경쟁력 강화 발판 마련
진천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며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매주 1회 진행되었으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군민과 식품업체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총 20명의 계획 인원 중 19명이 수료하여 95%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법, 온라인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가공 제품 개발부터 판로 확대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실제 창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 교육을 확대하여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4월부터는 가루쌀을 활용한 제과 제빵 제품 개발 교육을 운영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은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증평군, 도서관 통합 서비스 시작…군민 편의 증진에 앞장
증평군이 군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4일부터 직영 도서관 6곳을 연계한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특정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이용이 어려웠으나, 이제는 다른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신청하여 원하는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게 되었다.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증평군립도서관, 창의파크 작은도서관, 어울림 작은도서관, 김득신스마트도서관, 보강천스마트도서관, 증평역스마트도서관 등 총 6곳이다. 다만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 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만 반납 가능하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관 자료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향상시켜 도서관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증평군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억 1300만 원을 투입, 114대 차량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4, 5등급 차량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 기회다.또한, 증평군보건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하여 결핵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에 나선다. 장애인,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에 탁구용품을 전달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탁구 라켓 등 용품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증평군은 이번 도서관 서비스 통합, 노후 경유차 지원, 취약계층 결핵 검진, 장애인 체육 지원 등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증평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천군,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납세자 표창
진천군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방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들을 표창했다.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가 납세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일반법인 부문에서는 한국보그워너티에스 유한회사, 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 삼목에스폼 주식회사가 감사패를 받았다. 관내 이전 법인 부문에서는 주식회사 금강서비스가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이병규 씨와 신동삼 씨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연간 군세 납부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재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진천군은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납세탑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조례에 따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진천군 세정과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준 납세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괴산 산막이 호수길, 3월 재개방…주말 괴산댐 공도교 건널 수 있어
괴산군의 명품 걷기 코스, 산막이 호수길이 3월부터 다시 문을 연다.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휴장했던 산막이 호수길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 구간을 개방한다. 단, 괴산댐 공도교 구간은 안전을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만 통행이 가능하다. 산책로 구간은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유람선은 운항로 결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마친 후 3월 중순부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산막이 호수길은 총 2.3km로, 지난해 9월 산막이옛길 맞은편에 조성됐다. 육상 나무받침, 수상 데크, 야자 매트길과 괴산댐 공도교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공도교에서는 괴산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한편, 괴산군은 산막이옛길과 연하협 구름다리를 잇는 '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를 2028년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총 80억 원이 투입되며, 완료되면 괴산호를 한 바퀴 도는 순환형 둘레길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송인헌 군수는 “산막이호수길 재개방으로 많은 방문객이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의 또 다른 명소인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에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
보은군, 2026년 초·중·고 입학생에게 입학 축하금 지원
보은군이 2026년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이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욱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 학교 급별 최초 1회에 한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입학일로부터 신청일까지 부모 또는 자녀가 계속해서 보은군 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다.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등의 사유로 부모가 아닌 보호자와 함께 거주하는 경우, 가정위탁아동, 그리고 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가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세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타 지자체에서 동일한 목적의 지원금을 받은 경우나 자퇴 또는 퇴학 후 재입학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입학생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보호자가 접수하면 된다.입학 축하금은 보호자 명의의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충전되어 지급되며, 카드 미소지자는 사전에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지급은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달 말에 이루어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입학 축하금이 가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제천시 청년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 연속 선정으로 취업 지원 확대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국비 2억 원을 포함,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미취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초기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 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것이 목표다.2025년부터 충청북도,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청년카페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 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단양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10분 스트레칭' 실시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대상이다. 작업 시작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스트레칭을 진행,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프로그램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스트레칭,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고령화로 인해 근력 저하와 균형 감각 감소로 인한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 반복형 운동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특히, 별도의 운동 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 참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
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찾아 위로와 존경 전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윤영로 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의 자택을 방문하여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며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헌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윤영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담소를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강조했다.또한,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윤병문 씨는 이 같은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선열들의 뜻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