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도서관 통합 서비스 시작…군민 편의 증진에 앞장

6개 직영 도서관 연계, 상호대차 서비스로 독서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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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증평군, 직영 도서관 6개소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PEDIEN] 증평군이 군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4일부터 직영 도서관 6곳을 연계한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는 특정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이용이 어려웠으나, 이제는 다른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신청하여 원하는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증평군립도서관, 창의파크 작은도서관, 어울림 작은도서관, 김득신스마트도서관, 보강천스마트도서관, 증평역스마트도서관 등 총 6곳이다. 다만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 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만 반납 가능하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관 자료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향상시켜 도서관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증평군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억 1300만 원을 투입, 114대 차량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4, 5등급 차량이며, 특히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 기회다.

또한, 증평군보건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하여 결핵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에 나선다. 장애인,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증평군장애인체육회는 증평군장애인탁구협회에 탁구용품을 전달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탁구 라켓 등 용품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이번 도서관 서비스 통합, 노후 경유차 지원, 취약계층 결핵 검진, 장애인 체육 지원 등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증평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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