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10분 스트레칭' 실시

장애인복지관 방문, 낙상 예방 및 근력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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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대상이다. 작업 시작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스트레칭을 진행,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프로그램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스트레칭,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고령화로 인해 근력 저하와 균형 감각 감소로 인한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짧은 시간 반복형 운동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특히, 별도의 운동 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 참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교육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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