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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를 통해 총 36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약 40일 동안 청주시 모든 읍·면·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과 함께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에 이 시장은 모든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 방안 강구를 지시하며, 접수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긴급성을 요하거나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1회 추경에 사업비를 편성하여 신속하게 추진하고,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연차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주시는 민선 8기 동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1095건의 건의사항 중 약 81%를 이미 해결했거나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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