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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군수 주재 산불 화재 대처 점검 회의 진행
충남 부여군은 산불 위기경보 ‘주의’단계에 따른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홍은아 부군수 주재로 안전총괄과, 산림녹지과 등 관계 부서와 부여소방서 대응총괄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화재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벌금 부과 등 엄정 조치 방침을 재확인했다.이번 회의에서 안전총괄과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과 주요 장소 등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산림녹지과와 환경과는 취약 시간대와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하천변이나 도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 역시 주변 CCTV를 철저히 분석해 원인 제공자에게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신속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비 체계도 완비했다.산불 확산 예측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주민 대피체계 방안과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 주거시설과 응급 취사 구호 세트의 사전 점검을 마쳤다.또한 문화유산시설 방재시스템 점검과 산불 취약 의료기관 현황 및 이송 방안 등도 논의했다.이상석 부여군 안전건설경제국장은 “한순간의 부주의가 막대한 산림 자원 소실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및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 운영
예산군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를 운영하며 전입 정책 홍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3월 2일 예산고등학교와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했으며 3월 3일에는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는 관내 기업체와 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전입을 유도하고 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이번 상담소에서는 전입 신고 절차 안내와 함께 전입 지원 제도를 홍보했다.군은 학생 대상 지원책으로 타 시 군 구에서 군으로 전입하면 전입실비로 예산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군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전입한 학생에게는 생활용품비로 5만원을 추가 지급하며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내 기숙사로 전입한 학생에게는 학기당 20만원 이내의 기숙사비를 지원한다.‘찾아가는 전입 상담소’는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응봉농공단지와 예산농공단지를 방문해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입 상담과 인구 시책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기업체 근로자 등 실제 전입 가능성이 높은 대상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전입 상담소 운영을 통해 전입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마을공동체정원(삽티공원) 텃밭 분양 완료
예산군은 군민에게 친환경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삽티공원 내 텃밭 분양을 완료했다.분양 대상 텃밭은 예산읍 향천리에 위치한 삽티공원에 총 8개 구획으로 조성됐으며 개인 8개 구획 신청이 접수돼 마감됐다.신청 대상은 군민과 군 소재 기관 단체로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군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모집한 결과 개인 8팀이 선정됐으며 참여자는 2026년 3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농법을 활용한 재배 방법과 작물의 원활한 생육 관리 요령을 배울 기회가 제공되며 군은 수확 이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산군수는 “공원 텃밭 분양을 통해 군민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방문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체험농가와 원예치유에 관심 있는 농업인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근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체험 활동을 넘어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대되면서 농장 운영자가 방문객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유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은 공감 대화법과 치유적 질문 기법을 익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향기요법,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보존화 장식고리 제작 등 원예치유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농장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방문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농장이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31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38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인문교양 과정으로는 시니어 AI 활용 AI 비서 만들기 발레핏 필라테스 부동산 재테크와 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으로는 소묘 수채화 강좌가 마련됐다.어린이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두뇌쑥쑥 주산놀이 오감놀이 플라잉베이비 상상미술놀이터 등을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과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
예산군은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장려금 지급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해 1개월 이상 고용 중이거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1개월 이상 계속 고용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2026년 최저임금의 최대 30% 범위이며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와 월 최저임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근로자, 월 59만원 미만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장려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하되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해 특정 기업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한 달부터 1 3개월 단위로 ‘노인 고용장려금 지급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경로복지팀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참여 기업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전반에 고용 효과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지역주민의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3월 9일을 시작으로 4월 13일 까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내포분원 602호에서 지역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한다.이번 시민교실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통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북한 사회와 한반도 평화정책, 통일 준비의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토론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도록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특별교육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시민교실은 강의 중심의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대상자를 3월 20일까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하며 군은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편의장비를 보급해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율은 80%로 자부담 20%가 필요하다.장비 구매 금액이 지원 단가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올해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발판 알루미늄 사다리 알루미늄 손수레 등 9종이다.지원 품목은 지난해 7종에서 9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존 품목 가운데 수요가 저조했던 고추 지지대 뽑는 기계는 제외했으며 충전식 분무기, 관절 보호대, 농업용수 탱크 3종이 새로 추가됐다.단, 농업경영체 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자 타 산업 분야 사업자 등록 또는 전업 직업이 있는 자 최근 3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선정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최근 3년 이내 본 사업을 지원받은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농촌의 저출산과 고령화 현실 속에서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예산군, 상반기 제3종시설물 등 안전점검 실시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 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 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지 및 공동체 달력 제작' 대상마을 모집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인적 문화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공동체 기록화’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조사 기록하고 이를 주민과 공유해 사라져가는 마을의 기억을 자산으로 남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마을지 제작’은 마을의 형성과 변천사, 주요 인물, 공동체 활동, 주민의 일상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 기록집 형태로 제작하는 사업이며 ‘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마을의 사계절 활동과 이야기를 담아 주민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다.마을지 제작은 2개 마을을 선정하며 현장포럼 이상 단계의 마을 가운데 자부담으로 출판기념회 진행이 가능한 마을이 신청할 수 있다.공동체 달력 만들기는 1개 마을을 선정하며 월별 활동 기획과 기록 참여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로 센터 누리집,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오윤석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과 공동체 달력 제작은 단순한 기록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여성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지원
보령시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협약된 18개 한의원에서 진행되며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 2회 이상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한방 물리치료, 환제, 산제, 탕약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치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1순위이며 신청 희망자는 2순위로 접수된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지난해에는 여성 청소년 30명이 한의약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93.3%가 생리주기와 생리통 완화 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월경곤란증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건강증진과 - 사진제공: 포스터 보령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현장 안전 강화 및 과태료 예방 보령시는 지난 7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대한건설기계협회 주관으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수강이 익숙하지 않은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에 대면교육 장소를 마련했다.교육은 오전 오후 4시간씩 진행됐으며 건설기계의 구조 관련 법령의 이해 작업 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안전교육 미이수자가 건설기계를 조종할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통해 조종사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돼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건설기계 조종사들이 안전교육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5월에도 추가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자료문의: 열린민원과 - 사진제공: 교육현장사진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교육 성료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 창업교육장에서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 등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AB컴퍼니 박순규 이사가 맡아 농산물 시장 트렌드 분석 소비자 맞춤형 판매 전략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 방안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는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산림조합, 가야산 자연휴양림 경관용 수목 기증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산림조합이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4500만원 상당의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시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산림자원 조성과 가야산 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기증된 자작나무는 흰색 수피와 곧은 수형이 특징으로 산림휴양 및 치유 공간 조성에 적합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3월 중 가야산 자연휴양림 사업지에 자작나무를 식재해 자작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지난 2024년 10월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춘다.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의 산림자원 조성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힘을 보태 주신 서산시산림조합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
충남신보-서산시, 대산읍 소상공인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서산시와 함께 대산석유화학단지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들을 집중 지원한다.충남신보는 3월 6일 서산시청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소상공인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산읍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서산시 경제의 중심지이나,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및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해 공단이 침체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았다.정부는 대산단지를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해 최대 2조 1천억원 이상 맞춤형 금융 세제 지원 패키지를 가동해 사업 재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이에 발맞춰 충남신보와 서산시는 대산단지의 회복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대산읍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 지원을 결정했으며 보증료 우대 혜택 및 전액보증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서산시는 13억원을 출연해 156억원의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24억원은 서산시 대산읍 소재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으로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약 보증상품은 '보증드림'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에서 운영 중인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 기업․기관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기업 기관의 당면 과제를 예술적 협업으로 풀어내는 '2026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참여처를 오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로'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매칭 지원사업이다.기업 및 기관의 ESG 경영, 사회공헌, 공간 및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수요를 예술인의 창의적인 시각과 결합해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모집 및 지원 내용 모집 대상: 예술인과 협업해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려는 도내 기업 기관 5개소 자격 요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보유 지원 내용: 리더 예술인 1명 및 참여 예술인 4명 내외 매칭,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활동 기간: 2026년 5월 ~ 10월 재단은 선정된 기업 기관에 예술인 팀을 구성해 '예술적 개입'을 시도하며 팀 내 원활한 소통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예술인에게는 창작 기반의 확장을, 기업과 기관에는 혁신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도내 기업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예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