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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꼭 받으세요
예산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하며 검사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되는 시점에 첫 검사를 받고 이후 2년마다 차량의 안전기준 적합 여부와 배출가스 허용기준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제도다.검사 대상은 260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이후 제작된 50 260 중 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초과 전기 이륜자동차다.검사 유효기간 전후 31일 이내에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 증명서를 지참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또는 지정 민간검사소를 방문하면 된다.검사가 지연될 경우 기간 경과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 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교통안전 확보와 환경 보호를 위한 법정 의무사항”이라며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검사 대상 차량 소유자는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해 기한 내 반드시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성군, 이장학교 입소식 개최
홍성군이 지난 5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성군 주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된 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마을규약 작성 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한편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본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 이후에도 원활한 마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장에서 배우고 미래를 그리다…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임원 워크숍' 성료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지난 4일 연합회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농촌자원 활용 우수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됐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양조시설 운영 사례 교육 원예 전문가에게 듣는 반려식물 및 정원형 교육농장 운영 모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트렌드와 지역 자원 활용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이어 연합회 임원들은 연합회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임원들은 농촌 환경 변화에 발맞춘 회원 역량 강화 방향과 지역 연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연합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렸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임원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사례 중심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모델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김효숙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임원들 간 화합은 물론 새로운 농업 트렌드를 학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농촌 활성화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총 4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 학습단체로 아산시의 농업 환경과 문화를 지키며 지역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예산군,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본격 추진
예산군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시설물 붕괴나 낙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인을 면밀히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6년 2월부터 35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 안전점검팀과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자문단 등 총 11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점검 대상은 예산향교와 예산성당 등 국가유산 3곳과 발연지구 등 급경사지 3곳을 포함해 총 14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동결 융해 반복에 따른 암반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지반 침하로 인한 기단부 균열 및 담장 기울어짐 부등침하 및 배면 토사 유실 상태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 가운데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대형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은 별도 상황 보고와 함께 긴급 보수 보강을 실시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마음의 꽃 피우는 반려식물 나눔'으로 고독사 예방 박차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5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독거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꾸미기 및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독사 예방 사업 취지 설명 다육이 꾸미기 프로그램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후 어르신 다육이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어르신들은 직접 반려화분을 꾸미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스러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와 바깥공기도 마시고 사람들도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며 "전시회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정자 단장은 "작고 귀여운 다육이를 직접 만지고 꾸미는 과정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은경 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으로 형성된 네트워크가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라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47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3월 10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며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해당 연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된다.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지원금 상한액은 300만원, 4등급 자동차의 상한액은 800만원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조기폐차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기폐차 사업이 지역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종료 예정인 5등급 노후 운행차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홍성군, '봄'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가 필수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요령을 홍보하며 관련농가가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과, 배 나무의 꽃이 피기 전 시기는 과수화상병 방제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개화 전 방제약제로 등록된 석회보르도액 등을 반드시 살포해야 된다.사과나무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나무는 발아기에 갈색 비늘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쯤이 살포 적기이며 또 이 시기 약제 살포만큼 중요한 것이 과수원 내 청결 유지와 작업자 위생관리이다.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 하나가 과수원 전체를 위협할 수 있기에 방문자 출입 시 철저히 소독하고 전정가위나 톱 등 작업도구 또한 마찬가지이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적기 방제와 위생 관리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개화 전에 과수화상병 1차 방제약제 보르도액을 적기에 살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까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과원 관리일지, 전정기구 소독약제를 과수농가에 배포한 바 있다. -
예산군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33개 강좌로 구성했으며 약 46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인문 과정으로는 필라테스, 요가, 생활 속 부동산 자산관리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예술 과정에는 수채화와 기초소묘 등이 포함됐고 디지털 과정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와 챗GPT 활용 강좌를 마련했다.영유아 대상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키즈 레고블록,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을 개설했다.직장인을 위한 ‘달빛어울림’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퇴근 후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달빛 꼬마점프 체육놀이’를 비롯해 직업능력 교육 과정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반을 새롭게 마련했다.아울러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버 인공지능 활용, 실버 스마트폰 활용, 실버 컴퓨터 기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평생학습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2026년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본격 운영 개시
충남 서산시는 3월 6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첫 번째로 서비스가 시작된다.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이 추진된다.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 토 일요일 각각 9회씩 운영되며 지역화폐와 연계된 전용 앱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면 된다.시는 상반기 내 기존 낮 시간대 중심의 운영시간을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 서비스는 드론 배송 중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 사건 사고 예방 및 초기대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의료 드론 배송과 택배 드론 배송은 본격적인 실증이 진행된다.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에 대한 비대면 진료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다.올해 실증을 바탕으로 향후 비대면 진료 시 구비된 약품 외 다른 약품이 필요한 경우 드론을 통해 해당 약품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드론 택배 배송서비스는 섬 지역 드론 배송 거점에 택배를 전달하는 서비스다.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서비스와 택배 드론 배송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향상하고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군 지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잠정 통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지난해보다 0.034명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출생아 수 또한 5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군의 이같은 성과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통합 지원체계의 결과로 풀이된다.임신 전 단계에서는 난임 부부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돕고 임신 중에는 산전검사 쿠폰 및 필수 영양제 제공으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출산 후 단계에서는 충남 최초로 설립된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문의가 긴밀한 협력으로 정기 회진을 실시하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가정 산후조리 서비스를 병행해 전문적인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돕는 등 안심 케어를 강화하고 있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지원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 사각지대 없는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보건 정책 외에도 다각적인 양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어 현금 바우처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더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홍성군이 2년 연속 군부 1위를 기록한 것은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제21회 예당전국낚시대회 신청 접수
예산군은 오는 3월 28일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민물낚시대회로 국민의 레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접수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예당내수면어업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대회 시상은 1위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이 수여되며 이와 함께 여자우수상, 최대어상, 외래어종 퇴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마련된다.또한 시상 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광시한우 구이 시식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예당호를 배경으로 한 무빙보트 수상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예당호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낚시대회인 만큼 많은 낚시인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제 공 일 2026년 3월 6일 사진유무 제공부서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담당 문의 이지은 -
예산군 고덕면 새마을협의회, 신생아 탄생 축하 용품 전달
예산군 고덕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일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태어날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전달된 선물은 고덕면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해 출생신고를 하는 고덕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고덕면 새마을협의회가 고덕면에서 태어나는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뜻으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고덕면 인구 증가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항상 고덕면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덕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당진시, 임산부 건강교실 및 일대일 프로그램 운영해
당진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및 엄마랑 아가랑‘일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임산부 건강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기에 걸쳐 운영하며 1기당 4주 과정으로 임신 14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태담 동화책을 활용한 ‘태담동화 수업’을 포함해 임신과 출산이 두려운 MZ세대 가정의 정서적 안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임산부 건강교실 4주 프로그램은 태담 동화를 활용한 태아 발달과 출산 과정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관리 반려식물 만들기 신생아 수면 교육 및 응급처치 과정으로 진행한다.또한, 개인 맞춤형 일대일 프로그램으로는 신생아 면역력 강화, 산모 회복 및 건강 도모를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아기와 부모 간의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 제공 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을 12월까지 인당 30분 수업으로 진행한다.모유수유 클리닉은 35주 이상 첫째아 임신부를 우선 선정하고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은 3~5개월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임산부들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해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고 엄마와 아기의 애착 관계 형성 및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순항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5일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에 대한 안전을 당부했다.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만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그 옥상에는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춰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초록광장이 마련될 계획이다.현재 지하층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약 24%다.사업에 투입되는 실제 비용은 용역비, 공사비 등 약 290억원이며 도비 지원을 받아 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190억원 수준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중앙호수공원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의 여가 힐링 공간인 중앙호수공원의 기능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