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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하면,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으로 활기
함양군 서하면 게이트볼장이 지난 19일, 마산의료원 닥터버스의 방문으로 활기를 띠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검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이다.이번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은 함양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닥터버스에는 안과, 비뇨의학과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의 전문 의료진과 장비가 투입됐다. 80여 명의 서하면 주민이 참여하여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검진 결과,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마산의료원을 통해 개별적으로 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 함양군 보건소는 이에 대한 병원 진료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보건소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연계,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 취약지역 군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동헌 보건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의 이러한 노력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작품 공모…총 상금 3천만원
하동군이 2026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평사리문학대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학 축제의 일환이다.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 하동10경 디카시, 토지백일장, 캘리그라피 총 4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현재 평사리문학대상과 하동10경 디카시 부문이 공모 중이며, 접수 마감은 8월 14일이다. 토지백일장과 캘리그라피 부문은 4월경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평사리문학대상은 소설, 시, 수필, 동화 부문 작품을 받는다. 소설은 중편, 단편, 동화 분량으로 미발표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 표절이나 모방, 중복 응모 시에는 입상이 취소된다. 신인, 기성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200만원, 시, 수필, 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6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하동10경 디카시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하동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사진과 5행 이내의 문장으로 디카시 3편을 출품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 총 15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신청서 및 제출 서식은 박경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2026 토지문학제 기간 중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응모 희망자는 8월 14일까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하동10경 디카시는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토지백일장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과 결선을 치른다. 예선은 자유 주제로 시 3편 또는 산문 2편을 박경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최참판댁 야외무대에서 결선을 진행하며, 결선 진출자 전원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캘리그라피 공모는 박경리 소설 '토지' 속 명문장 또는 박경리 시 일부를 발췌해 만든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8절지에 종이나 표현 도구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당선작은 토지문학제 기간에 전시한다.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전국 으뜸 문학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소설 '토지'의 배경인 악양면 평사리를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2001년부터 작품 공모를 시작, 올해로 22년째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학제 운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
창녕군, 영유아 복지 증진 위해 머리 맞대
창녕군이 영유아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영유아분과 회의를 열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 15명이 참석하여 2026년 영유아분과 연간 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포생태체험장 '새 활용 놀이터' 사업과 부모 교육 및 양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테이블에 올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보육 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여 예방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은경 영유아분과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돌보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창녕군 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그리고 영유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영유아분과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지원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지리산함양시장, 상인 주도로 깨끗하게 '새 단장'
지리산함양시장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지난 19일 '우리동네 새단장'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 환경 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이번 활동은 상인회와 함양군이 손을 맞잡고 진행, 단순히 깨끗한 시장을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나서 상점 주변은 물론 시장 주요 통로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뿐만 아니라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상인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점검도 꼼꼼히 진행했다. 노후 시설물 보수에도 힘을 쏟았다.상인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시장 위생 상태를 꾸준히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활기 넘치는 시장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함양시장은 지역의 중요한 상업 중심지”라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주인의식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깨끗해진 지리산함양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네트포레 개장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체험시설인 '네트포레'가 동계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네트포레 운영은 향후 개장 예정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횟수를 5회에서 6회로 확대하고 회당 운영시간을 40분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네트포레 운영시간은 총 6회차로 1회차 09:50~10:30 2회차 10:50~11:30 3회차 13:20~오후 2시 4회차 14:20~오후 3시 5회차 15:20~오후 4시 6회차 16:20~오후 5시로 운영된다.휴장일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휴장일과 동일하게 매주 화요일이며 체험 신청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네트포레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스포츠클럽과 손잡고 치매 예방 '맞손'
사천시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사천시보건소는 사천스포츠클럽과 '인지 훈련 및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인지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두뇌 훈련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중요하다는 판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체육 지도를 제공하는 사천스포츠클럽과의 협력망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뇌 혈류를 개선하고 뇌세포 활동을 촉진하여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사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천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스포츠와 건강관리의 결합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 스포츠클럽이 협력하여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체육을 결합한 지역사회 모델을 제시한 사례다. 사천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천시, 누리원 봉안당 안치 공간 대폭 확대…개인단 672기 추가
사천시가 장사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누리원 봉안당에 개인 안치단 672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안치단 추가 설치로 사천시는 안정적인 안치 공간을 확보하고 유가족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사천시는 매년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치단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가된 개인단 672기는 전년과 비슷한 규모다.최근에는 부부가 함께 안치되기를 희망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사천시는 부부단 추가 설치의 필요성 또한 인지하고 있다.이에 향후 수요를 반영해 부부단 확충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장사시설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설 이용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안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안치단 확충으로 누리원을 찾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창녕군 청소년, 검사에게 듣는 현실적인 법 이야기
창녕군 청소년들이 현직 검사에게 생생한 법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19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임한결 검사를 초청해 청소년 대상 진로 특강 '청소년과 검사가 만난 하루'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창녕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검사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법과 정의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기획됐다.이날 강연에서 임한결 검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문제와 범죄 유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디지털 성범죄, 학교 폭력 등 청소년 관련 범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판단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검사가 된 동기, 실제 수사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검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 등에 대해 질문했다. 임 검사는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특히, 딱딱할 수 있는 법 이야기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아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이재규 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창녕군, 봄철 맞아 가축분뇨 야적 집중 단속
창녕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가축분뇨 및 퇴비 야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환경기동감시단을 운영하여 축사 주변과 농경지 등의 가축분뇨 야적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농경지 및 도로변 가축분뇨 무단 적치,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 퇴비 살포, 공공수역 인근 가축분뇨 방치 여부 등이다. 이러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은 가축분뇨 퇴비 야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을 통해 농가 대상 홍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우 예보 시 야적 퇴비 소유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침출수 유출 방지를 유도하고 있다.군은 농가 스스로 적정 처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독려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창녕군 관계자는 "쾌적한 농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불법 적치나 퇴액비화 기준을 위반한 가축분뇨 발견 시 즉시 환경위생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함양군, 민원실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이 지난 3월 19일 군청 민원실에서 함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다.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함양군은 민원실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개입, 사전 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가해 민원인 제지,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와 경찰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함양경찰서 경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소창호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과 민원 담당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원 응대 교육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소 과장은 이어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민원인과 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이동면,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마을 행복봉사단 운영 활성화 간담회가 지난 19일 열렸다. 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함이다.이번 간담회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스로 해결하기 힘든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은 형광등 교체나 수도꼭지 수리 등 소규모 생활 불편을 처리한다.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을 돕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을 해결한다. 주민들의 호응이 크다.봉사단은 간단한 설비 수리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행정서비스 안내 등도 제공한다.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셈이다.간담회에서는 봉사단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봉사단원들은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작은 생활불편을 해결해 드리는 것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마을 행복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든든한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진영읍건강위원회,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 펼쳐
김해시 진영전통시장에서 암 예방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진영읍 건강위원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서부보건소와 진영읍 건강위원회는 지난 19일, 진영전통시장에서 국가 암검진 및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건강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국가 암검진 안내문과 국민 암예방 10대 수칙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며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50세 이상 주민에게는 대장암 조기검진 채변용기를 나눠주며 검진을 독려했다. 위원들은 이웃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주민이 직접 이웃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홍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건강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
김해시, 음식물 폐기물 재활용업체 집중 점검 실시
김해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업체 3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부패 속도가 빨라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다. 또한 재활용 기준 이행 여부,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 입력 상황, 폐기물 처리 현장정보전송제도 준수 여부 등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특히 악취 발생이 심한 사업장의 경우, 악취 시료를 포집해 오염도를 측정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예정이다.이용규 김해시 자원순환과장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하는 악취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고 지적했다. 이어 “철저한 현장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폐기물 업체의 적법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 본격 추진
김해시가 2026년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 고립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고립된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4대 전략, 11개 단위 과제, 총 48개의 단위 사업으로 구성된다.주요 내용으로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조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 지원, 그리고 고독사 예방 관리 정책 기반 구축 등이 있다. 김해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온라인 창구 '김해야 톡' 카카오 채널 운영과 더불어,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창구 '김해야 통'을 새롭게 열어 대상자 접근성을 높였다.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AI 기술을 활용한 'AI 안심울타리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19개 읍면동에서는 '두드림 마음 열기 사업'과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 등 자체 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이번 고독사 예방 시행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시민들의 삶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