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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자원봉사센터, 우리 동네 그린존 캠페인으로 환경 지킴이 나서
산청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우리동네 그린존' 및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산청읍 조산공원 일대에서는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자원봉사자들은 공원 주변에 버려진 낙엽과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뿐만 아니라 '바다의 시작' 캠페인에는 산청읍 시장번영회와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산청시장 일대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멸종위기종 상괭이 스티커를 부착하여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스티커에는 쓰레기 투기 금지 문구도 함께 담겨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우리 동네 환경을 지키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기연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의 환경 문제를 살피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
거창군, 물가 안정화 위해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펼쳐
거창군이 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3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거창시장번영회,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릴레이 장보기를 통해 직접 물가를 체험하고,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에 집중했다. 원산지 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신현숙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가격표시제 준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물가 모니터 요원과 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부당한 가격 인상과 담합 행위를 감시할 계획이다.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꾸준히 추진한다. -
삼성동, 봄맞이 환경정비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삼성동은 지난 20일 신기 북정동 일대에서 봄철을 맞아 국토대청소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지도자협의회 후원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여성민방위기동대, 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기관 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마을방송 실시와 함께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논 밭두렁 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기관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삼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 초계면, 주민 손으로 꽃잔디 물들이다
합천군 초계면이 주민들의 손길로 꽃잔디 명소로 거듭난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사정교~밀공장 구간 꽃잔디길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꽃잔디를 심어 아름다운 길을 만들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투표를 통해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계면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사정교에서 밀공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꽃잔디가 만개하면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작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5명이 참여했다. 꽃잔디 식재는 물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잔디 조성사업이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휴식처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마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살기 좋은 초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총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삼산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 '보듬이' 발대…아이들 꿈 키운다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이 동화구연 자원봉사단 '보듬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보듬이'는 '책 한 권의 온기로 아이를 보듬는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21일 삼산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봉사단원들이 참석하여 2026년 삼산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삼산도서관의 첫 자원봉사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봉사단원들은 독서활동지도자 양성지원 과정인 '동화구연극' 수료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대식에서 활동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며 의지를 다졌다.발대식 후에는 가족 대상 동화구연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보듬이'는 앞으로 어린이실 이용자를 위한 동화구연, 독서 진흥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단원을 보강하여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산도서관은 육아특성화 도서관으로서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을 통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산시, 중남미 무역사절단 파견…수출 활로 확보 나섰다
양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뚫기 위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시는 관내 기업 4개사를 선정,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멕시코와 페루에 '2026 양산시 중남미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남미 경제의 핵심 거점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이번 사업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K-뷰티 기업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중남미 전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K-뷰티 육성 지원 정책에 힘입어 드림콘과 피글 등 의료 미용 관련 소비재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드림콘 김영규 대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멕시코와 페루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유통 관계자들이 한국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에 신뢰를 보이며 샘플을 요청하는 등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양산시의 전략적인 시장 분석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멕시코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로 생산 거점 이전의 수혜를 입고 있으며, 페루는 안정적인 물가와 소득 증가로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장 특성을 고려, 멕시코와 페루를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다. 국림피엔텍, 대한오토텍 등 산업재 기업과 드림콘, 피글 등 소비재 기업을 파견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양산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상담회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계약 체결과 수출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K-뷰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함양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4557만원 확보
함양군이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로부터 4557만원의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달받았다. 이는 함양군청 법인카드 등의 사용액 일부를 적립한 금액이다.이번 적립금은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3월 23일, 함양군청에서 진병영 함양군수와 윤외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윤외준 지부장은 함양군의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함양군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에 감사를 표했다. 군 관계자는 “전달받은 적립금을 군민 복지 향상과 주요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지난 한 해 동안 함양군청의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진주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전국 4위
진주시는 지난 18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책'보고서의 '청년친화지수 평가'에서 일자리 부문 전국 4위, 종합지수 전국 19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시군구 229개 지자체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의 청년친화적 도시환경과 정주 여건이 전반적으로 잘 조성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청년친화지수 평가'는 산업연구원이 청년의 지역 정착 과정을 '일-삶-락-연'의 4가지 선순환 단계로 구분하고 부문별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수와 점수로 산출한다.특히 진주시는 지역 일자리의 양과 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4위, 경남 도내 1위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산업 기반과 청년 고용 여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또한, 지역 소속감과 정책 참여 기회 등을 반영하는'연'부문은 상위 10~30% 구간에 포함됐으며 주거 복지 등 생활 안정 요소를 측정하는'삶'부문과 문화 여가 향유 수준을 나타내는'락'부문은 중간 수준으로 분석됐다.시의 이러한 성과는 지역의 산업 기반 강화와도 연계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와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조성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및 미래항공기체 산업을 집적화하고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을 추진해 미래산업 거점도시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또한 '진주창업지원센터'운영으로 성장 단계별 창업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기업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한다.2027년까지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청년창업공간 리모델링사업 그린스타트업타운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조성한다.시설이 완공되면, 창업지원 공간이 371개소가 되어 2018년 대비 159% 증가하게 된다.진주시 관계자는"청년의 지역 정착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생활 만족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가는 한편 청년의 일상을 풍요롭게 조성하기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비수도권의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청년인구 비율이 24.8%로 2023년부터 경남 도내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또한, 2018년 6월 대비 청년 인구 감소율이 14.85%로 도내 시군 중 가장 낮은 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며 도내 평균 감소율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
고성군, 봄맞이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고성군이 지난 3월 22일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고성읍 상하수도사업소 주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연합 활동에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쓰레기를 줍고 건강 걷기 캠페인도 병행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성읍자원봉사회, 하일면자원봉사회, 고성문화원봉사단, 고성군문해교육협회 등이 참여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자원봉사자들은 상하수도사업소 주차장에 모여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자 맡은 구역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다.김성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산청군, 군민 위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본격 운영
산청군이 군민들의 공유재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서비스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불편을 해소하고, 유휴 공유재산 활용을 활성화하여 지방세수를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 지역 장날과 연계하여 상담소를 운영한다. 재산관리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유휴 공유재산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대부, 매각 관련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3월 26일 산청읍을 시작으로 4월에는 시천면과 차황면, 5월에는 단성면과 오부면에서 상담이 진행된다. 6월에는 신안면과 생초면, 9월에는 금서면과 생비량면, 10월에는 삼장면과 신등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대부계약 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공유재산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에는 주민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 확인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 접수부터 현장 확인, 대부 조건 안내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이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행사를 돕고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공유재산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유재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유재산 상담 관련 자세한 일정 및 문의 사항은 산청군청 재무과 재산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창원시, 조림·숲가꾸기 사업으로 건강한 산림 조성에 총력
창원특례시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39ha 면적에 조림을 실시하고, 882ha에 걸쳐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이미 지난 2월부터 작년에 선정된 조림 대상지에 편백나무 8만 5천 본을 심는 사업을 시작,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단순한 식재를 넘어, 조성된 숲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숲가꾸기 사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생애주기에 맞춰 세분화하여 진행된다. 어린나무와 큰나무 가꾸기 75ha, 풀베기 및 덩굴 제거 525ha, 그리고 산불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산물 수집 282ha로 구성된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나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숲의 활력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다.정윤규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산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강력한 탄소 흡수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숲의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건강한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줄 계획이다. -
고성군, 제6회 사회복지사 대회 개최…100여 명 참석
고성군에서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는 지난 3월 20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제6회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종수 이임 지회장과 김도현 신임 지회장의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시상, 격려사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고성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8명의 사회복지사가 표창을 받았다. 김도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고성군 사회복지사대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화합과 격려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
함양군, 협회장배 춘계 테니스대회 성료…150여 명 참여
함양군에서 '2026년 함양군협회장배 춘계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3월 22일 함양스포츠파크 테니스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함양군이 생활 테니스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함양군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 내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대회는 필봉부, 여성부, 상봉부, 천왕부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50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치열한 경쟁 끝에 각 종목별 우승자가 가려졌다. 필봉부 우승은 문대용, 강원석 선수, 여성부 우승은 강명주, 임소연 선수에게 돌아갔다.상봉부 우승은 배상진, 양정한 선수, 천왕부 우승은 김현준, 임재천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동호인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협회장배 춘계테니스대회는 함양군 체육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오늘 하루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군, 7343억 원 규모 추경 예산 편성…주민 불편 해소에 집중
고성군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7343억 원을 편성해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7139억 원에서 204억 원 증액된 규모다.이번 추경 예산은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읍면 소통 간담회, 주민 건의 사업, 군의회 현장 의정활동 건의사항 등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이 예산 편성에 반영됐다.특히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과 시급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재해 위험 요인 제거 사업과 주민 불편 해소 사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구체적으로 읍면 소통 간담회 건의 사업 예산으로 27억 5천 5백만 원이 투입된다. 하이면 두수마을 지방상수도 확장, 동해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 소하천 정비 사업 등이 포함된다. 42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읍면 건의 사업과 재해 위험 요인 제거 사업 예산으로 43억 8천 8백만 원이 반영됐다. 경로당 개보수, 용당저류지 조성, 곡용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등 80개 사업이 진행된다.주요 현안 사업 예산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비 1억 원, 친환경 농어촌버스 구입비 3억 2천 5백만 원 등이 책정됐다. 자란도 선박 운항 승객 편의 시설에는 2억 원이 투입된다. 경남도민연금 확대를 위한 부담금과 하일복지문화센터 직영에 따른 운영비 등 당면 현안 사업에는 5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고성군의회는 제308회 임시회 기간 동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시급한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이어 “편성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군민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경 예산이 고성군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