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사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높인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고교 1~3학년 담임 대상 대입 맞춤형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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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교사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한층 키운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관내 고등학교 교사들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지난 3월 10일과 12일, '대입 진학지도 기본 연수'를 진행한 것.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고등학교 교사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각 학년 담당 교사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 10일 연수에서는 고3 부장 및 담임교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이해와 지도 전략'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분석과 대학별 지원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12일에는 고1, 2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8, 2029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담임교사의 역할' 연수가 진행됐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와 고교 교육과정 연계 진학지도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기본 연수에 이어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정선희 대전진로융합교육원장은 “해마다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정확한 정보 이해와 전략적 지도 역량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관내 고등학교 모든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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