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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남시가 낙상 위험이 큰 노인들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50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노인 낙상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는 고령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판정 대기자 및 등급외자, 그리고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 내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 의자, 기립 지지대 등 낙상 예방을 위한 다양한 주거 개선 품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러한 품목들은 노인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며 “고위험 어르신에게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령층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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