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년 경기교사인턴제를 앞두고 인턴교사들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인턴교사들이 교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기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연수에는 2026 경기교사인턴제 참가자 100명이 참여, 총 3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교직 실무, 교수 학습, 생활 지도, 체험 및 안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교직 실무에서는 경기 업무협업 G-ONE 활용법, 에듀파인 및 공문서 작성 실무, 교원 복무 규정, 교무학사 일정 이해 등을 다뤘다. 교수 학습 영역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수업, 인공지능 기반 서논술형 평가, 경기IB교육정책 이해, 유초이음교육 이해 등을 교육했다.
생활 지도 영역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효과적인 학부모 상담 전략, 다문화교육 실제 등을, 체험 및 안전 영역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체험형 안전교육, 산정호수 지역 생태자원 활용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습자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15~25명 이내의 소그룹 실행학습 비중을 높였다.
수석교사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인턴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선생님들이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현장에서 당당하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2026 경기교사인턴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인턴교사들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