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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농협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학생들을 위해 1억 3500만원의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충북농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농촌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다문화, 조손, 한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278명에게 전달됐다. 충북 도내 11개 시·군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충북농협은 2020년부터 장학사업을 통해 농촌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총 1262명에게 5억 9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업에 힘을 보탰다.
이용선 충북농협 본부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농협에 감사를 표하며 "모든 학생이 교육 기회의 격차 없이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북농협과 협력하여 농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장학금 지원 외에도 학습 꾸러미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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