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사 심리 상담 전문가 60명 위촉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 심리적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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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거나 심리적으로 지친 교원들을 위해 심리 상담 전문가 60명을 위촉했다.

충남교육청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위촉식과 협의회를 열고,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지침을 공유하며 전문가들의 소속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교사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들은 국가 공인 자격과 상담 전문 자격을 갖춘 것은 물론,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들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들이 수준 높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위촉식 후에는 심리 상담 사업 평가와 사례 공유, 그리고 2026년 심리 상담 사업 추진 방향 논의가 이어졌다.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민미연 교원인사과장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분들을 심리 상담 전문가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교육활동 침해로 상처 입은 선생님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활동 침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은 누구나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통해 심리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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