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사교육 줄이기 위해 논산·계룡에 자기주도학습센터 문 열어

EBS 콘텐츠, 학습 코칭, 공간 지원…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으로 교육 격차 해소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논산과 계룡에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열었다.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과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 각각 마련된 이 센터에는 현재 중학생 41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평일에는 저녁 9시까지 문을 연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EBS 콘텐츠를 이용한 학습은 물론 자기주도학습 지도와 학습 코칭을 받는다. 학습 공간도 지원받아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6년 4월에는 청양에도 센터를 추가로 열어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우고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상황에 맞는 학습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