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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 하망동이 새봄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하망동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하망동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이 동네 환경 지킴이로서 생활 속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망동은 총 5개 경로당을 방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 보호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주변을 청소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하망동 환경지킴이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가 동네 환경을 지키는 주체가 되는 데 의미가 있다.
정종숙 하망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돌아보고 정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하망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망동은 이번 국토대청결 기간 동안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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