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분만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에 국비 4.3억 확보

지역 임산부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 서비스 제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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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이 분만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 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다.

총 4억 3300만원을 투입하여 고창병원의 노후화된 의료 장비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출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고창병원은 2015년부터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로 지정 운영 중이다. 지역 임산부의 분만과 산부인과 진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민은 고창병원에서 아이를 낳을 경우 분만 진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제적 부담 없이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지역 임산부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고창군 내에서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음파 장비, 멸균기 등 총 25종 37대의 의료장비가 교체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분만취약지 의료 서비스 개선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사회 전체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임산부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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