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디지털 성범죄 근절 위해 충남센터와 협력

시민참여단,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 강화…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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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디지털 성범죄 근절 ‘앞장’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지난 13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모니터링 등 주요 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의 협약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온라인 유해 환경 감시와 예방 콘텐츠 홍보 등 디지털 안전망 구축에 협력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사업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 온라인 모니터링 기법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단원들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현순 단장은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을 살피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아산시는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활동,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모니터링,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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