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새 학년 맞아 어린이 안전 캠페인…영암초등학교 일대 집중 점검

민관경 합동, 등굣길 안전 및 유해 환경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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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암군, 개학기 위해 요소 점검 민관경 합동 캠페인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새 학년을 맞아 영암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괴 예방 및 금연 등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암군은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먼저, 안전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서행 운전과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 지도를, 안전보안관은 어린이 놀이터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영암군이 27일까지 진행하는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 요소 안전 점검 및 단속'의 일환이다.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안전한 학교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취약 요소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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