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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이 이시제 모토유키 일본 외무성 중남미국장과 서울에서 제18차 한일 중남미국장회의를 개최했다. 양 국장은 최근 중남미 정세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국의 외교 정책과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중남미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일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과 같은 다자협력체를 활용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국장은 중남미 각국의 선거 결과와 주요국의 대중남미 정책 등 대외 환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각국의 대중남미 외교 정책 및 진출 현황, 지역기구와의 협력 등을 설명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한일 양국 간 협력을 중남미로 확대하고, 대중남미 정책 관련 외교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를 통해 'G7+' 외교 강국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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