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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청년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청년들은 앞으로 2년간 파주 청년의 삶과 관련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직장인, 창업가,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로 구성되어 폭넓은 의견 수렴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4기 청년협의체는 기존의 홍보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 제안’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설정했다. 분과 체계를 정책 발굴 및 제안 중심으로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교육, 참여 기반 등 4개 분과를 운영하여 분야별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한다. 청년 체감도가 높은 정책 마련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정책은 당사자인 청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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