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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는 지난 18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커뮤니티센터에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1분기 회의’를 열고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2006년부터 운영된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은 이중 언어 가능자들이 참여,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11개국 30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상록수 단원보건소와 함께 외국인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진행했다.
도한나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회장은 감염병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내용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정보 전달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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