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결핵 예방 집중 홍보…조기 검진으로 완치 가능

결핵예방의 날 맞아 시민 인식 개선 및 검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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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홍보 활동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 향상에 나섰다. 파주시는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17일, 파주보건소는 금촌 주공6단지 아파트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 수칙,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20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하여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파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결핵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금촌역과 시청 인근 주요 도로에는 결핵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보건소 인근 행정게시대와 가로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의 날을 알리고 있다. 버스정보안내기와 운정행복센터 전광판을 통해 결핵 예방 문구를 송출하는 등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진행 중이다.

파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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