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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하 산울림청소년센터가 지난 3월 14일,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울림이와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그리너, 청소년프로마을러,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5개 기구에서 8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발대식은 센터 소개와 각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다.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청소년 선서 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은 센터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각 자치기구가 센터의 특성화 영역인 생태환경 및 마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연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센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80여명의 청소년들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올 한 해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는 “다른 기구 친구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위촉장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센터 운영에 우리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울림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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