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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신장2동 주민들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활용, 마을 환경 개선 사업에 직접 참여한다.
쓰레기 문제와 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2025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이 사업은 빈집 인근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 18일,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사업 대상지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쓰레기 정비와 해충 구제 활동을 펼치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건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 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장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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