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평택시 동삭동이 지난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서 '2026년 봄맞이 봄꽃 심기 행사'를 열었다. 새봄을 맞아 동삭동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 420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꽃들이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름다운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삭동은 이번 봄꽃 심기를 통해 '머물고 싶은 동삭동'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다. 동삭동은 봄꽃 심기 이후에도 새마을부녀회 지도자회와 함께 관내 버스정류장 청소 등 새봄맞이 환경 조성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