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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에 나섰다.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이장들은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 3 3 운동'을 표어로 내걸었다.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과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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