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안태준 의원 환영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 딛고 사업 재개…경기도민 교통망 확충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환영, 경기도민의 간절한 염원. (국회 제공)



[PEDIEN]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으로 중단되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재개를 지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적극 환영 의사를 표명했다. 안 의원은 1400만 경기도민의 숙원 사업인 만큼, 최적 노선을 조속히 결정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준호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정부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을 촉구한 바 있다. 정부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당초 양평군 주민뿐만 아니라 광주시민들에게도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특히 광주시는 인구 유입에 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더뎌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시달려왔다.

때문에 이번 고속도로 사업 재개는 지역 교통난 해소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선 변경안을 둘러싼 의혹과 갈등으로 사업 추진 동력을 상실했으나, 이번 대통령 지시로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태준 의원은 부패와 비리는 철저히 파헤쳐야 하지만, 주민들의 삶이 담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미 검증이 완료된 원안을 두고 사업이 멈춰있는 것은 행정력 낭비라는 지적이다.

안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적 노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준호 예비후보와 협력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자체 의회

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