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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1차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을 확대 전환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평택 시민 중, 평택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된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매월 5만원씩, 연간 60만원이 평택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청년 농어민, 귀농어민, 환경 농어민의 경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하면 매월 15만원씩, 연간 1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1, 2차 신청 기간 중 1회만 신청하면 된다. 지급 요건 충족 시 소급 적용된다.
평택시는 신청 접수 후 지급 요건 확인 및 심의를 거쳐 6월 말부터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화폐는 지역 가맹점, 농축협 하나로마트, 농자재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지급분의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180일이며, 미사용 시 자동 환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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