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3-2-1 원칙' 알린다

국가 암검진 중요성 강조, 시민 건강 지킴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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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2026년 ‘암 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지난 19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통복시장에서 시민 대상 국가 암검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1/3은 치료를 통해 완화할 수 있다는 '3-2-1 원칙'을 강조했다. 정기적인 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린 것이다.

평택보건소는 통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국가 암검진 항목과 검진 주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 연도 출생자들에게 6대 암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 상담을 통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높은 수치를 보인 시민들에게는 보건소 건강상담실이나 인근 병원 진료를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 서비스도 지원했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은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준비”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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