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전시를 준비했다. 이달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 소에서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를 개최하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루야 가루야'는 밀가루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 공간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공간은 밀가루를 활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진다. 아이들은 밀가루를 만지고, 뿌리고, 반죽하면서 오감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가루나라 방앗간, 빵빵나라 제빵소, 반죽나라 국수가게, 통밀나라 정미소 등 각 공간은 서로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다.
각 공간에서 아이들은 밀가루라는 재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명품 체험전'이라는 입소문답게, 남동구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는 24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하다. 체험 비용은 아동 2만1000원, 성인 1만6000원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아이들의 창의적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이번 체험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자극적인 영상 매체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통해 감각을 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 소는 남동구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