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동의회, 도자기로 아동 권리 표현…의미 되새기는 시간 가져

제9대 아동의회, '아동의 권리, 도자기로 말해요' 주제로 임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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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제9대 아동의회 제7차 임시회의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아동의회가 특별한 방식으로 아동 권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는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7차 임시회의가 열렸다.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권리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아동의회. 제9대 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임시회의 주제는 ‘아동의 권리, 도자기로 말해요’. 아동의회 의원들은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배운 아동 권리를 도자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발표했다.

한 아동의회 의원은 “아동의 권리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도자기에 직접 표현해보니 작은 실천이 권리를 지키는 방법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권리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아동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아동의 권리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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