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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저경력 교사들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별한 연수를 마련했다. '수-저,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라는 이름의 이 연수는 수석교사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경력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교직 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교사성장마루에서 진행되며, 멘토링 이해, 팀 구성, 수업 및 학급 운영,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4명이 한 팀을 이뤄 멘토-멘티 관계를 맺는다. 이를 통해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일까지 연수 신청을 받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규 저경력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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