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민관공 협력으로 효율 높인다

만우지구 등 5개 지구 대상, 경계 설정 기준 논의…디지털 지적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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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민 관 공 업무 회의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파주시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그리고 민간대행자인 지오엠주식회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2026년도 신규 사업지구인 만우지구 등 5개 지구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토지 경계 설정 기준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적인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는 2013년 삼릉 전나무골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2개 지구, 총 967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파주시와 책임수행기관, 민간대행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토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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