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드림씨앗' 11기 지원 대상 4가구 선정…맞춤형 지원 제공

생계 어려움 겪는 위기 가구에 희망 씨앗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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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11기 지원 대상 4가구 선정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사업 11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드림씨앗 사업은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0년 6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10기까지 수술비, 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11기에는 총 6건의 지원 요청이 접수됐다. 파주시는 사례 발표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게는 생계비와 주거비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가구 중에는 장애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이 포함됐다. 이 가정은 어린 자녀 양육과 출산을 앞두고 있어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또 정신 건강 문제나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 정신 장애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으며 채무와 생계 부담이 가중된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화재로 집을 잃은 장애인 가구 역시 피해 복구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씨앗 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드림씨앗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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