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6 용산복지정보편람 제작·배포…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 기대

17개 분야 183개 사업 정보 담아…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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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서울 용산구가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용산복지정보편람' 360부를 제작, 구청 복지 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편람은 복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선 복지 현장의 업무 담당자들이 복지 욕구를 가진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편람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노인복지, 한부모가족, 여성복지, 영유아, 아동·청소년, 장애인, 주거복지 등 17개 분야 183개 사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각 사업의 내용과 지원 대상, 기준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육청 지원 사업인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입학준비금 지원, 국가무형문화유산, 국가유공자 등 타 법 의료급여 관련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용산구청 사회복지 직렬의 한 공무원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복지정보편람은 A4 규격, 총 180쪽 분량이다. 제작된 360부는 동 주민센터, 복지업무 담당 부서, 민간 복지기관, 구 의회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복지 서비스는 여러 부서와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어 통합 안내가 중요하다”며 “복지정보편람 배포를 통해 용산구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여 생활 속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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