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전 서구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갈마도서관은 지역 서점 인증제를 보유한 관내 서점을 대상으로 '지역 서점 활성화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이었던 동네 서점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6개 서점에서 2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참여 서점 모집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서점은 5월부터 독서 모임, 강연, 작가와의 만남 등 각 서점의 개성을 담은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과 지역 서점이 손을 잡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진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또는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갈마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