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자활기업 ‘미소선찬’ 문 열어…성공적인 자립 모델 제시

‘행복반찬’에서 출발, 매출 성장 발판 삼아 자활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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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매출 성장 발판 자활기업‘미소선찬’ 개소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자활기업 ‘미소선찬’의 개소 소식을 알렸다. 월평로34번길에 위치한 미소선찬은 반찬과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도시락 제공 사업에도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2년, 공공형 자활근로 사업장인 ‘행복반찬’으로 첫 발을 내디딘 미소선찬.

참여 주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어냈다. 그 결과, 2023년 12월에는 유한회사로 전환, 당당히 자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미소선찬의 성공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매출 기반 창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서구는 그동안 민간 자원 연계와 자활기금 전세 임대 점포 보증금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뿐만 아니라 자활기금 대출 금리 인하와 한도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추진 등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활 사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자활센터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미소선찬의 성공적인 개소는 대전 서구 자활 사업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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