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원도서관, 그림책으로 마음 어루만지는 특별한 동아리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 예술 통한 치유와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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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가수원도서관, 문체부 공모 선정 문화예술 동아리 운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그림책을 매개로 한 특별한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한다.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예술을 통해 치유와 소통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가수원 가람: 예술로 흐르는 독서 공동체'라는 이름의 동아리는 그림책 테라피스트와 함께한다.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가수원도서관 5층 문화교실2에서 참여자들을 맞이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3월 25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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